울애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울애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1,531회 작성일 21-10-15 18:40

본문

지애미 어릴때 돈 물쓰듯 썼듯

똑같이 돈질얼로 쓰는지

맨날 택배여


오늘은 뭐가 왔는지  라면박스 크기로와서

내 관심도 안주고 있오


요새 또 명품병이 들었는가

지갑을  구땡 프땡으로 살거라고  지꺼는 처박아두고

다닌다야 


애미꺼 준다케도 애미껀 줌마꺼라고 싫대


울애도 넘애랑 똑같고 더하믄 더했지 덜하지 않네야


원체 으딜가도  사주에 돈이많다카는디

하마  모으덜않고 쓰기 좋아해가  큰일여


아직 옷이나 외모는 관심도 읎고해서 그란갑다 혔는디

믄 캐릭터질을 하는건지 다늦게 카드사고 뭐 사고

난리여


내눈엔 전부 쓰레기여

추천6

댓글목록

울타리 작성일

엄마보고 배운듯~ ㅋ
돈 있는 집은 좀 써야 경제가 돌아간답니다~
써본 애들이 나중에 쓸 만큼 버는 남편 만나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능력되면 누리는거지요. 난 능력 안 돼도 과소비 하는데.ㅠㅠ

좋아요 0
톡톡 작성일

그땐 몰랐는데 지나고 나니 알게되는게 많아
크는 과정이라 생각해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앙 
내는 더했지  ㅋㅋ
아 근디 갑작  즤러네~~~

좋아요 0
Total 14,058건 42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668 관수 1508 7 11-14
7667 보이는사랑 1404 5 11-14
7666
오늘은.... 댓글6
보이는사랑 1516 5 11-14
7665 보이는사랑 1554 7 11-13
7664 현현 1688 8 11-12
7663 야한달 1939 15 11-12
7662
어릴때 댓글4
나빵썸녀패닝 1592 11 11-11
7661 보이는사랑 1343 8 11-11
7660 보이는사랑 1562 12 11-11
7659
5×200 댓글10
나빵썸녀패닝 1629 11 11-11
7658 나빵썸녀패닝 1507 11 11-11
7657 K1 1695 10 11-11
7656
댓글7
나빵썸녀패닝 1632 12 11-11
7655 보이는사랑 1555 5 11-10
7654 청심 1609 13 11-1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09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