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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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3건 조회 1,477회 작성일 22-01-26 15:44본문
샷 맞고
왼팔 목 견갑골이 아파서
뜨건물에 퐁당들가 지졌어야
좀 낫구멍~
며칠 일 몬할카바 친정일 대충 봐주고
주사 맞는 날 잡아서 탱자 놀고 있어
설날까진 무척 바쁠거가트
낸은 일단 빠마에 엄색 해야지
닷달되니 다 풀어져서 귀신바가지 됬다야
늙으니 구불이가 어울리지 생머린 너무 초라혀
나만 그란거 아니지야? 우훗
댓글목록
어깨뒤 견갑골 손이안가가
으데 마사지라도 받으러가야겄시야
이거 보통뭉친기 아닌거 같네이ㅏ~~
어깨 근육 뭉치면
잘 풀어주어야 합니다
한동안 어깨 근육 뭉쳐서
찜질 했어요
어깨뒤 견갑골 손이안가가
으데 마사지라도 받으러가야겄시야
이거 보통뭉친기 아닌거 같네이ㅏ~~
부스터샷을 맞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갈등이 좀 되구 그러네요ㅠ
저도 어제 펌했는데 무슨 클리닉이 파마값이랑
비슷하네요ㅠㅜ
반 강요를 받고 하긴 했는데 이게 효과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눈뜨고 코벤 느낌ㅋ
크리닉 준오다닐때 젤 싼거 십만짜린가십오만짜릳혔는데요
머리한번감음 도로아미요 ㅎㅎ
요샌 크리닉안해도 멀털결은 살아났시야
파마 염색 최대한 덜하는게 머릿결
살리는덴 최고같아요 ㅎ
사진보니 패닝은
웨이브 펌 잘 어울리던데~
생머리도 잘 어울릴듯~ㅎ
난 웨이브가 안어울려서
5년째 생머리~~
어제 낮부터 오늘까지
밤낮 없이 졸립네여~ㅠ
수면병인가~? ㅋㅋ
흐미 여적 젊음폭발인겨?
빠마가 있어야 뒷텅수 디지자서 눌린것도 안보이고
좋은디 생머린 디비잔거 티나서 안돼갔시야~~
빵심이가 전에 쉼터에서는 가끔 글도 괜찮게 쓰고
그랬는데 요기 와서는 이상하게 할매버전으로
변해 부렀네..아직 오십이 됏나 안됏나
첨에 들어와서는 왠 할무니여 그랬는데
알고보니 ..허 참..ㅋ
아 뭐 변하는거지야
할매믄 워뗘? 큭
아직은 생머리도 개안타
니 눈에만 보이는 잔주름이고ㅋ
뺑뺑 하드만
추리한기 빈티나서 안디이ㅏ
머리라도 풍성해야지
이건모 동네서 끄질개까지 끌고다니니
너무 읎어보여 안대갔시야
몸살기 없으면 괜찮은 거구마이라
이틀 힘들었는데
그러다 보니 팔뚝 아픈 건
아무 것도 아니게 지나갔씀
굿~
몸살기에 열나고 춥고 팔뚝땅땅하니
조선무팔 댔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