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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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魂창
댓글 1건
조회 1,430회
작성일 21-11-0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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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털고 감다
운영자 님 께서는 잘 마무리 해 주시고요
패닝
보사
손톱이
나 아주 깨가 쏟아지게 잘 살으니까 니 들 걱정이나 하셩
야드라
남자가 힘들게 일하고 귀가해서 집안일 손 끝하나 대지 못하게 다 해주는데 더이상 어케 행복하냐?
조금만 늦어도 전화해서 조심해서 오라고 하는데
울 아들도 그래 효자라고 소문난 아무게 알드노?
흠이라면 너무 착하고 순햐
날 닮아서
이보다는 더 완벽할 순 없는 거다
하느님이 내게 준 행복이지
하늘이시여
날 알아보신게죠
질투는 시샘은 그만 들 하공
바하씨
배워라
나한테 배우라공
어떡하면 바하씨 처럼 살 수 있는건지
순수함의 극치여
오
솔레미오
쉣
끝~~~~~~~~~~~~~~~~~~~~~~~~~~~~~~~~~~~~~~~~
추천4
댓글목록
통魂창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다신 오지 않을께요 모두 즐거웠습니다 안녕 ^~:;.,;:바하 드림 굿 잡 ,;;:;:.,;;;.;:;,:.:;.;:.:;.,
안늉
굿바이
통魂창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다신 오지 않을께요 모두 즐거웠습니다 안녕 ^~:;.,;:바하 드림 굿 잡 ,;;:;:.,;;;.;:;,:.:;.;:.:;.,
안늉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