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들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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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4건
조회 1,486회
작성일 22-01-24 15:53
본문
우숩다.
졸라 ᆢ
등신들 천지바보들 잔치로 보인다.
지들끼리 리그다.
니들 .. 본 리그에 올라오면
개 터질거야.
못 올라오지.
ᆢ좋은 익명들도 있어.
(증내미인지 병진이 어바리 지식으로
개폼도 아닌 똥폼을 지긴다.
저건 필드에서 안 먹어준다)
나야 모 4가지가 없는 대명사에
욕쳐묵하기 대다수지만.
글 간명하게 잘 쓰시는 분들도
있다. 내가알 필요는 없다.
(관심은 가진다. 이분이 그분인가
하고 ᆢ이게 관심이잖아)
ᆢ안 보는 척 해도 그녀의 글
유심히 본다. 그녀의 글에서
감정의 상태를 혼자 분석한다.
안쓰러워서 민망한 경우도 있고
훑고 빨아재킨 댓글 소린 안하는 스탈이라
대접은 못 받는다.
정내미(중남이) 덜 떨어진 놈 글투 보면 ᆢ
잔기술이 보여. 아가 나이쳐먹고 빙시같이.
프로(선수 ᆢ에이스)들은 저런 촌티
안 내거덩.
촌놈아 골프나 쳐.
치지도 못 하는 인간아.
여기 물 좋다.
어휴 지딴엔 선수인줄 알고.
개나소나!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증남이 까기전에 먼저 깔 사람 있지안?
선빵 날리다 선빵 맞구 가만 있으니
참으로 신기하다이ㅋㅋ
야한달 작성일
증남이 까기전에 먼저 깔 사람 있지안?
선빵 날리다 선빵 맞구 가만 있으니
참으로 신기하다이ㅋㅋ
타불라라사 작성일
누가 날 까는데? 혹 사또 글마는 투닥해도 별 관심 없어 ᆢ 맞는 말 하기도하고 ᆢ대충 인정해.
ᆢ달여사님 나도 참아^
야한달 작성일
음 참는건 본적이 없고ㅋ
모르면 약이지머
타불라라사 작성일
달여사님 왜그랴? ㅋ ᆢ당신은 고통을 몰라 난 한 달 동안 물만 먹고 단식할 수 있는 놈이야.
ᆢ희미한 옛 기억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