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비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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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229회
작성일 22-01-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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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창밖을 보니
우산들 안 쓰고 걷기에 그냥 나갔더니
보슬비가 내리더라.ㅠㅠ
할 수 없이 비맞으며 출근했다.
.
퇴근길에 창밖을 보니
또.우산들 안 썼기에 그냥 나왔더니
보슬비가 내린다.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행 들리고
시장보고 왔다.
머피의 법칙인가?
집에 우산이 넘쳐나는데
진작 비오는 날엔 우산이 없구나.
ㅡ.,ㅡ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우산이 너무 많나서 아름다운가게에 많이 갖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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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후 부스터샷 맞으러 가는디
비가 내러 촉촉하드만요
날도 푹한기 봄날같았어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화이자 맞았는데....요즘은 거의 화이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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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1,2,3 전부 화이자로
시방 팔이 땡땡혀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우산이 너무 많나서 아름다운가게에 많이 갖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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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아름다운가게 이용하시네요
저도 조금은 인연이
지금은 고인이신
보이는사랑 작성일
저도 초창기에 박원순 시장 직접 만나기도 했는데 안타깝게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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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아 아 그러시군요
기회가 되면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