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뇨자....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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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324회 작성일 22-01-17 21:40본문
바화가 또 간다고 노랠 불렀나보네.
그 나이에 친구도 한 명 없대지
남편은 거들떠도 안봐
갈 데라고는
교회
인사동
동대문
동네 카페 정돈데
생각에
올해부터 노령연금 받나보이
그 연금으로 마셔조질려고 여길 안온다고 노랠 부른 듯.
좀 기다려보셔들
돈 떨어지면 또 겨들어 올걸요.
내 손에 장을 지지고싶대두
바화가 안 오나 두고볼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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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ㅎㅎ 합의금도 받았나보네요. 사먹고 다니느라 바쁘겠네요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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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들썩 접촉사고나서 합의금도 있고
요즘 쩐생겨서 집에 큰소리 떵떵칠걸여?
아마 므사츠무러 다니느라 바쁨 ㅋㅋ
ㅎㅎ 합의금도 받았나보네요. 사먹고 다니느라 바쁘겠네요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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