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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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1,441회 작성일 22-01-19 11:41본문
"내 니 좋아한데이"
나라면 이렇게 말을 할 거다.
물론 우아하게 와인에 스테이크나
랍스타 정도 쏠거다.
아래 병닥 같은 익명이는
글 시제도 모른다.
눈이 온다고 했다가
올거라는 둥 ᆢ
글을 스맛으로 막 쓰지만
그래도 기본 맞춤법도 모른다.
글은 ᆢ
온통 비문형 글이다.
초딩도 저보다 나을거다.
그런 글 쓰다 연서가 아니라
절연 당한다. 어휴ᆢ 아시키 수준이
딱 들어나는데.
연서 다시 써 봐?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
도입부나 읽고.
익명들도 힘내
니들도 미즈위드를 움직이는
동력이니까.
밥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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