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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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작의정원 댓글 30건 조회 1,831회 작성일 21-09-30 18:32본문
요설 ㄲㅈㅇ라고 있었어
전
후
좌
우
다 빼고...
어느날
섬ㅎㄴ 님이
그녀의
수줍은듯,
쑥스러운듯,
손톱 끝
봉숭아물 들이고
살포시 고개 숙인 모습을 스케치했던 기억
거기에 올렸었 던 음악
..........
섬님
월하정인 봤는데
실력이 일취월장 한듯 ~
댓글목록
아흑 내가 그사진보고 요설 오프나갔다가
웬 호프주점 술집여자 나왔나 식겁했시야
사진은 딴여자여 완즨히
사진하곤 생판 남이 있더랑게
거 나온 남자 누구지? 그남자도 사진이랑 너무다르다고
너무했다고 막 몰아붙치고 ㅋㅋㅋㅋ
어홍오홍~~아우웃님~~오호홍 ~~~딱 술집 끈적이말투
어홍~~홍냐홍냐
옆사람 엉겨서 기대고 난리부루스
거 돈주고도 못볼거 봤는디
여러명봤어야지 아꿉어야
아휴 미국물 먹은게 아니라 으디 미국술 묵고 나왔는가
아휴 아꿉아꿉
으디 몬수니 시껌쟁이 다늙은할매 이런거 떠나서 천티,촌티가
이쁜척질에 말투가 홍냐리~~말술먹은 말투에.엉겨붙기는 엿가락 저리가라여
아꿉~~~ㅋㅋㅋㅋ
으디잡들 술집여자보다도 몬함
내가 요설한티 좀 당했어야지~~
암튼 ㅇㅋ~^^
고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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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은근 겁쟁인가벼ㅋ
갑장끼리 백신거부도 같이하구 그냐
언넝 맞으ㅋ
나썸패야 니 사진 보단 다 낫다 카이 ㅎ
좋아요 0엉~사진은 글트라 앜ㅋㅋㅋㅋㅋ
좋아요 0나 운동 좀 하고 올게 ~
좋아요 0
정원이 은근 겁쟁인가벼ㅋ
갑장끼리 백신거부도 같이하구 그냐
언넝 맞으ㅋ
은근이 아니고
나
대놓고 겁쟁이임
어디 살짝이라도 글키면
동네사람들은 내가 중상이라도 입은줄 알어 ~ ㅋㅋ
갑장이라면?
바여사님? 아직?
난 거부 아니고
걍 무서워서...
근데
안 맞을수도 없고...
맞아야지...최대한 버티보고...ㅋㅋ
난 댓바늘 꿰멜 상처는 밴드 붙이고 만다ㅋ
구래서 손등에 흉터 몇개 있으
달아 ~
온냐가 진심으로 말하는건데
서방님한텐 넘 글케 씩식한 모습 보이면 안돼
아침 서늘한 바람만 살짝 불어도
콜록
엣취 이러구
살짝 기스만나도
막
픽픽 쓰러지구 그캐야돼
아라찌? ~
아으 시러야ㅋ
난 원체 타구나길 엄살이 없어
저는 공식입장 나라에서 맞지 말아야 할 약물반응 아낙필리스 속해요 근데 요즘 불이익을 당하고 있습니다
대책이 필요해요
ㅎ
그래도 죽는 것 보단 낫습니다 에호 접종 불참 경우 공기관의 혜택을 못 받더라고요
특별한 접종 비해당 사항 아니면 굳이 피할 이유는 없죠
저는 페니실린 주사바늘 심계항진 두드러기 요인들
발병률 높고요
가장 주된 요인은 모든 약물에 거부반응 보이는 특이체질요
참고
굿
여사님은 특히 주의 하시구요
마스크 잘 쓰시면 괜찮을거예요 ~ ^^
요설깍두기가 뉴구더라...공곰
생각이 안나네
나넌 세작이만 보면 긴장되는거 있제?
머리 디밀고 뎀빌까바...ㅋ
오뉴님이 안계셔서 떨리지?
구르마 내가 몰 어쨌다고? ~ ㅋㅋ
요설이 벌써 잊어먹었어?
덕식씨 절친 ~ ^^
나는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 모든 일이 인격의 충돌이라고.
게시판도 뭐라 돌려 말한들 결국 인간관계.
나도 못된 사람이지만
우리들 중 반은 정말 못되처먹게 설계된 듯.
거찬 오묘합니다.
맞아요
그럼에도 우리는
서로 반하고
매력을 느끼고
그안에
희로애락 오욕칠정이 있고
그리고
아리바바 사이먼은 참 매력적인 캐릭이었고
지금도
울 애들은
추석 바로 코앞에
2차 접종까지 마쳤는데
6박7일 차박으로 전국을 떠돌았어
내가 걱정하고 잔소리할까봐
아무렇지도 않다고 거짓말들을 하더니
갔다와서
쫌 뻐근하고 그랬다네 ~
....
난
아직 아직...
추석 인사하려고
대빵 오라버니 나 혼자 찾아 뵙거든
근데
오라버니랑 나랑
서로
정치얘긴 안하려고
눈치 살살보는데 ~
오빠가
"넌, 근데 백신은 다 맞았냐?" 그카는거샤
그래서
낵아
"오빠...나 무서워...아직 못 맞았어..." 그캤더니
오라버니가
"음 음... 넌 맞지마라 딴넘들 다 맞으면 돼지머..."
그카는거샤 용돈도 주고 ~ ㅋㅋ
그 볍기보단 겁이 많으슈 오사마리 지향님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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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내가 그사진보고 요설 오프나갔다가
웬 호프주점 술집여자 나왔나 식겁했시야
사진은 딴여자여 완즨히
사진하곤 생판 남이 있더랑게
거 나온 남자 누구지? 그남자도 사진이랑 너무다르다고
너무했다고 막 몰아붙치고 ㅋㅋㅋㅋ
어홍오홍~~아우웃님~~오호홍 ~~~딱 술집 끈적이말투
어홍~~홍냐홍냐
옆사람 엉겨서 기대고 난리부루스
아? ~ 그런 일이?
그랬구나 ~ 정말 몰랐어
너무 환상을 깨는 댓이라
갑작 댓이...아 몰랑 ~~~ㅋㅋ
거 돈주고도 못볼거 봤는디
여러명봤어야지 아꿉어야
아휴 미국물 먹은게 아니라 으디 미국술 묵고 나왔는가
아휴 아꿉아꿉
으디 몬수니 시껌쟁이 다늙은할매 이런거 떠나서 천티,촌티가
이쁜척질에 말투가 홍냐리~~말술먹은 말투에.엉겨붙기는 엿가락 저리가라여
아꿉~~~ㅋㅋㅋㅋ
으디잡들 술집여자보다도 몬함
그마안 ~ ㅋㅋ
쉼터의 추억으로 남겨둘란다 ~
고마해라!
좋아요 1옛썰~~~
좋아요 0아프잔아 내도 니도 그 과거의 억울함과 슬픔은 있지만 지금에 와서 어쩌나^
좋아요 0
내가 요설한티 좀 당했어야지~~
암튼 ㅇㅋ~^^
애를 왜
구박하고 그래 ~
다 추억이야 ~~~
다들 즐 저녁 ~ ^^
어렸을때
봉숭아물 안들여본 사람 거의 없겠지?
울 집은
애들 어려선
남자애들도 들이곤 했었어
.....
나는
잠들기전에
할머니가
손톱에 봉숭아를 올리고
밤새 옆을 지키셨는데 ~
예쁘게 물들으라고...
내가 엥간히도 말 안듣고
뽑아 던지고
담날 제대로 안됐다고 땡깡부리고
그런 망나니 였거든 ~ ㅋㅋ
그게
열 손가락에 올리고 싸매고 그러면
갑갑하고 저릿저릿하고 그랬어...
괜찮은 친구죠^
좋아요 0알고보면 다 괜찮음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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