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논리와 이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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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5건
조회 2,109회
작성일 20-05-13 19:28
본문
오늘 벌어진 어떤 글
문제가 사과해야 되니.
하마 ᆢ
저번에 안 나오다 띄엄
나오는 모양인데.
?아니 나도 기억이 애매한
쉼터 글도 기억해내고 도대체
당신은 여기서 얼마나 죽치니.
?경제 ᆢ
내가 확신이 들 때 전망했어
근데 틀린적 있니.
문제는 말야 그걸 비판해야지.
경제를 좀 안다고 모두 돈을
벌기는 어려우이.
본업도 있고.
과거 ᆢ
여러번 가장으로 삶에
허덕인다고 글을 썼다.
?니가 ᆢ
배가 아프면(샤덴프로이데)
적확한 팩트로 공격해.
?당신 ᆢ
대충 누군지 아는데요(전닉)
아마 그닉으로 다시는 나오지
못할겁니다.
?글고 ᆢ
내가 박사라 칭한적도 없지만
당신처럼 사실에 어긋나는 글
쓰지는 안았잖소.
제발 뭉뚱그리지 말고
핵심을 지적해요.
그걸 말하면 안 돼.
?편견 ᆢ
내가 무조건 싫은거죠.
남자대 남자로.
?당신ᆢ
그냥 사실로 이론으로
반격하면 됨.
그ᆢ
사면 떨어지는 잡주같이
왜 그래요^
댓글목록
손톱달 작성일
고만 뚝하셔 타불님아ㅋ 벚나무 밑에서
버찌세례 받으며 댓놀이나 하구러
육회양념 우찌했는가 썰이나 푸러바바ㅋ
벚나무 열매가 버찌란건 이제 학시리 알았지?
순찰 나갈 준비 하잡~ㅋ
타불라라사 작성일
육회사러 가려다 맥주 한 캔 더 사옴요. 걸어서 7분정도 걸리는데 반바지에 반팔 입어도 화딱지가 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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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 작성일
대충하고 놀아요 2추는 했수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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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알겠습니다 제라늄님 ᆢ더는 오늘 글 쓰지 않겠습니다. 모 ᆢ내탓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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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 작성일
타블 님 글 좋아해요
요즘 글도 맛깔나게 잘 쓰시고요 ㅎ
잘 읽고 있습니다
화잇팅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