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가 살아나는 중.....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죽다가 살아나는 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625회 작성일 21-09-12 09:55

본문

때론

뜬금없이 

갑자기 아프기도 한다.


어제부터 오늘아침까지 사경를 해매다가

샤워하니 조금 괜찮아진 듯하여 다시 누웠다.


증상은

심한 두통

복통

설사

근육통

등결림


코로나. .돌판가싶어서

고로나 검사가려고 준비완료인데

가기싫다  


밤새 자다깨다 끙끙대고  앓다가

힘이 없어서 다시 누움.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살고싶다.

추천5

댓글목록

best 지혜의향기 작성일

보사님 간만에 보는데 워찌?
먼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음,,,인간사 생노병사는
누구도 피해갈수 없습니다

오바이트에 하바이트까지,,,
거의 몸이 총체적 난국
이러면 거의 움직이는 송장 수준인데,,,,휴~
요즘 추세는 오동나무보단 느티나무 강추
ㅋㅋ

남푠에게 주물러 달라고 하세요
여인은 사랑을 먹고 살아가는 동물입니다
만병통치약은 남푠의 사랑 뿐임을 잊지 마셈
목욕재계 다시 하구 기둘

아라찌
빠른 쾌유를 기원 드립니다

좋아요 1
지혜의향기 작성일

보사님 간만에 보는데 워찌?
먼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음,,,인간사 생노병사는
누구도 피해갈수 없습니다

오바이트에 하바이트까지,,,
거의 몸이 총체적 난국
이러면 거의 움직이는 송장 수준인데,,,,휴~
요즘 추세는 오동나무보단 느티나무 강추
ㅋㅋ

남푠에게 주물러 달라고 하세요
여인은 사랑을 먹고 살아가는 동물입니다
만병통치약은 남푠의 사랑 뿐임을 잊지 마셈
목욕재계 다시 하구 기둘

아라찌
빠른 쾌유를 기원 드립니다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몸이 좀 쉬어달라고 데모 하는거 아닐까요ㅎ
빵보다는 흰죽이 좋겠어요
검사받고 몸조리 잘 하길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검사는 귀찮아서 안 받으려고요.  이미 빵 먹음요.ㅎㅎ

좋아요 0
지혜의향기 작성일

미즈위드의 주춧돌
낵아 조아하는 우리의 달 온냐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간 강녕 하셨는지요?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혼자 어파서 사투를 벌여도 가족이 대신 아파줄 수 없으니 아무 도움이 못된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제 조금 뭐가 먹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입맛을 잃어 식빵구워 발사믹에 찍어먹어얄 듯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거울을 보니 영락없는 병색이다. 얼굴에 단풍 들었네.ㅎㅎ

좋아요 0
Total 13,836건 43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311 나빵썸녀패닝 1617 11 11-24
7310
댓글5
나빵썸녀패닝 1617 9 12-10
7309
오리 댓글16
나빵썸녀패닝 1618 7 07-15
7308
사과 댓글3
더더로우 1618 10 10-22
7307 야한달 1618 10 11-26
7306 청심 1619 6 05-25
7305 단테4 1619 2 12-15
7304
소나기는 댓글5
나빵썸녀패닝 1620 5 07-19
7303
지난주엔... 댓글10
K1 1620 8 06-30
7302 농막맨 1621 3 07-31
7301
. 댓글4
서윤 1621 1 08-03
7300
나는. 댓글6
호랑사또 1621 7 08-14
7299
댓글5
소라별 1621 3 08-16
7298
오늘부로 댓글14
야한달 1621 8 10-23
7297
나이들믄 댓글17
나빵썸녀패닝 1621 10 11-0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8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