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8건 조회 1,732회 작성일 22-01-05 18:59본문
몸을 너무 혹사 시켰는지
왼팔이 너무 아픈겨
아츰에 침대서 일어나러고 몸 비트니까
우지끈함서 급 눈물이 퐉~~~
순간 고통이 엄청 나드만
오른팔로 왼팔 붙잡ㄱ 일어났시야 ㅋㅋ
그려도 인나서 살살 움직이니 아츰보다는 나은디
팔이 아프니 몸이 구부러지드만
한 오일전 그래서 염증약 무것는디 나아지드만
약 안무그니 또 그려
오십견은 아닌거같은디 일단 염증은 있나보드라공
ㅎㅎ
낼은 병원가바야지
난 누구처럼 째깍 가는 스탈아니고 좀 지켜보고 가는 타입이여
어깨는 게않은디 팔안쪽 팔뚝안쪽이 즉 쥐포근육이 그런다야
이거땜시 오널 친정갈거 금욜 가야지
에호 내가 또 보고픈지 울압지 아침 8 시반 저나왓고
엄니는 두시에 즈나왔다야
암튼 5일내에 방문안하믄 궁금혀 한당게
자가진단말고 진료는 의사한티~~
약은 약장사? ㅋㅋ 약사에게~~~~~
댓글목록
출장 중 한 맥 했는겨
* 슬푸네요 언능 회복하이쇼 큭
그나이 햐~
아래 내 글 익맹20번 패닝구 같음...ㅡ.ㅡ
좋아요 2호프 중 큭
좋아요 1
그려도 자빠져있음 므혀?
밥해무꼬 집안 치우고 할 일 다했시야 ㅋㅋ
ㅋㅋ 보고 하는 단계까지?
암튼지 새해 니네 사랑 꽃 피우세여^^
염증 있으면...
언능 병원 가야죠...
오늘 밤 잘때 ~
아픈 팔 눌리지 않게...
바르게 누워서 ~
팔을 쭈욱 펴고 자요 ~
암래도 옆으로만 자서 팔이 혹사당하나봐야
그래서 그란지 양팔이 썩 좋진않으야
그덕에 아덜이 오널 집안일을 도와줘가
수월히 일했시야~~~
쭉쭉이로 펴고 잘까야
나도 계속 등대고 자다가 ~
최근 자꾸 모로 누워서
잠을 자는데 ~
긴시간 잠을 자도
좀 피곤한 느낌 드는건~
기분 탓이겠죠~?
아들이 기특 하네요~ㅎ
치료 잘해요 패닝~~
쭉쭉이가 뭐야요~?
큭 팔 위로 뻗음 쭉쭈기~~큭
앙 게니 부끄롱~
ㅋㅋ
어헛 가만써 ~
움직임 간지럼 태운다 ~
라고 ~
누가 말했대여~ㅋㅋ
여우있음 도우미 써여.
좋아요 0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돔 받아야줘
아직은 금물~~~
내 몸 아프면 나만 깝깝해요
빨리 병원 가요
안 아픈게 최고
어물쩡 또 게않아지믄 안가게 되요
그려도 예약은 했어요
으휴 보름 후로 잡혔네요 ㅎㅎ
건강이 최고여~
아래 내 글 익맹20번 패닝구 같음...ㅡ.ㅡ
좋아요 2
왜 화장실에서 셀카를ㅎ
하필 바하님이랑 엮는대요??
패닝그님이 저랑 바흐님을 자꾸 엮으심..ㅡ.ㅡ
좋아요 1
아아아아니랑께~(익 20 맞음)
근디 ㅂㅎ가 영계남 좋아하는거는 진실여
잘좀 부탁혀야~
그려도 자빠져있음 므혀?
밥해무꼬 집안 치우고 할 일 다했시야 ㅋㅋ
호프 중 큭
좋아요 1
ㅋㅋ 보고 하는 단계까지?
암튼지 새해 니네 사랑 꽃 피우세여^^
우리사이 그런사이~♡
아니 직장갔다가 밥은 무꼬 호픈겨??
출장 중 한 맥 했는겨
* 슬푸네요 언능 회복하이쇼 큭
그나이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