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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6건 조회 1,675회 작성일 21-09-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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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을 추가로 든다. 

세 개나 있는데ㅠ.


차를 법인에서 개인으로

바꾸니까 여동생이 걱정되어

민식이법 통과되었고.

오빠가 사고칠까.


약간 보험도 리밸런싱이 필요하긴

하지만 짜증이 확 ᆢ

전자서명에ㅠ.


절차대로 하다가

눈이 아파서 때려치윘다

내가 갑인데.


나는 지나치게 챙겨주는

여동생이 성가시다 ᆢ

가시나는 오빠 말이라면

신의 말씀이라 믿지만.


쿨하고 시니컬한 내 말에

섭섭하게 생각도 하는 것

같드라.


여동생 중학교 후배인데

들기로 결정했다. 울집안은

가오가 있지.


스맛폰으로 전자결재 가기 전에

장애가 일어나서 멈추었다.

눈도 아프고.


쪽팔리게 이것도 못하냐고

물어보기도 부끄럽고ㅠ.


오늘 ᆢ

보험 하나로 속을 끓었다.


아이 신발^





추천1

댓글목록

best 호랑사또 작성일

가오고 머고간에 그냥 쪽팔리드라도 물어 보세요.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가오고 머고간에 그냥 쪽팔리드라도 물어 보세요.

좋아요 1
타불라라사 작성일

그럴려고 해. 나이먹고 무조건 땡고집은 안 부려 ᆢ그냥 무능한 내게 화가 났어!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안그래도 50중반 손님들 끼리 대화중,..

우리도 인제 똥고집 부릴 나이다아~~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항상 염려 하게 되는 남동생같은 오빠?ㅋ
동생이라도 무조건 여자말을 잘 들어야 한단다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으리있네 달녀사^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먼 뜬금 의리 타령을ㅋㅋ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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