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길구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1,442회
작성일 21-09-16 23:59
본문
오전 6시 반에 기상
일어나지않고 유튭 보면서 누워 밍기적 거리다가
7시에 일어나서
집안일을 살짝한다.
그리고나면 변의가 느껴지고 일 보고 샤워하고 화장하고
집에선 8시 40분에 출근.
엘베 기다리고
샴실 도착하면
56분 전후가 된다.
컴 켜고
커피 내리고
하루일과 시작~~
어제와 오늘은 무지 바빴음.
퇴근무렵 조금 시간이 나면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정리하고 칼퇴.
집에 오자마자
설거지 하고
저녁 챙겨 먹고
분리수거 하고
유바카 유튭보며 잠시 멍때리다
10시가 돼서야 늦은 걷기를 나가
바람맞고 걷는데
지인전화 와서 열심 수다삼매경 빠지다보니
만 보가 돼서 집으로 왔다.
씻고나니 이 시간.
피곤하지만
하루 잘 보냈다
만족~~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9시 출근인데.
일찍 일어나시네요
부지런하시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침에 잠깐 부지런하게 집안일 해놓고가면 오후가 편해요.
아침에 요리 한두 가지...오늘은 달걀찜, 고구마 구워 놓고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전 전에 뭐 교육받으러 다녔는디
9시 수업 5시 인나 1시간 운전해서 인천갔는데요
6시 출발 7시도착 2시간 공부하고
5시 끝나 집오면 바로 쓰러져 자게 되더라구요
보사님 체력 갱년기 아님 참 좋은건데
건강이 최고여
보이는사랑 작성일
걷기 두 달 지나고 석 달째다. 식중독 걸려 사경을 헤맨 이틀과 또 다른 이틀 총 4일 빠지고 두 달 꼬박 걸었다.....매일을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요즘 식당 문제 생겨서 매일 동료들과 어울려 근처 식당순례 하다보니
체중조절이 안 되네.ㅠㅠ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9시 출근인데.
일찍 일어나시네요
부지런하시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침에 잠깐 부지런하게 집안일 해놓고가면 오후가 편해요.
아침에 요리 한두 가지...오늘은 달걀찜, 고구마 구워 놓고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전 전에 뭐 교육받으러 다녔는디
9시 수업 5시 인나 1시간 운전해서 인천갔는데요
6시 출발 7시도착 2시간 공부하고
5시 끝나 집오면 바로 쓰러져 자게 되더라구요
보사님 체력 갱년기 아님 참 좋은건데
건강이 최고여
보이는사랑 작성일
뭔 교육을 받으러 다녔을까여? 송도 잭닐 골프수업? 갱년기 전까진 그래도 건강 했었는데 이젠 할 수 있는것만 하려고요.ㅠㅠ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