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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이 떨어지는 이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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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1,753회 작성일 21-03-2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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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는 바화(통증인가 뭔가) 

때문이다.


나 때문에 밥맛이 떨어지는

사람들도 있을거다.  얄밉지만

난 최대한 팩트만 얘기한다.


다음 쉼터방에서 미란다가 바화보고

"약  쳐무거라" 할 때 무슨 말인지

솔직히 몰랐다.


이제는 알거같다.


아침부터 새벽까지 24시간

떠드는 저 녀자는 도대체 

일도 안하냐는 의심에ㅠ.


거짓말을 희번덕 하고 자신이

한 말도 잊어버린다.


설 진설(제사 상차림)을 차린거보니까

패닝 녀사(미안혀)보다 모르더라.

밥상머리 교육이나 배우지 못했다면

아는척을 말아야지.


아주 추악한 드센 노인네로

보인다.


패닝 녀사가 한가하게 보이지만

그의 글을 꾸준히 읽어보면 솔직하고

제법 안다. 바화 몇 배나!


글타고 내가 패닝녀사 칭찬하는거

아니다. 까탈스런 성질머리에

인색한 스쿠르지 영감으로

늙어가니까(찰스디킨스)


패닝과 바화를 비교하면 헐

집안의 가풍과 배운 법도가 다르다.

난, 패닝을 만만하게 보았다.


근데 그게 아니네!

패닝이 많이 알더라.

(조금 놀랬다)


주로 집안의 가풍과 법도는

장남만 지키는 세대인데

패닝의 글 유심히 읽어보면

알만큼 알더라.


바화는 나이만 헛 쳐먹었지

뭐야. 가증스럽게 느껴진다.


내가 패닝에게 아부할 일도

없고 오해하진 마.


지꼴린대로 사는

바화를 위하여.


어휴 저런덩신 참 보기도

힘들다^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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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이쁜달 작성일

추 는 잘못 눌렀구ㅋ

경험상 욕보다 더 드런 기분 드는 칭찬도 있음
타불은 경험 없나보이

좋아요 2
이쁜달 작성일

추 는 잘못 눌렀구ㅋ

경험상 욕보다 더 드런 기분 드는 칭찬도 있음
타불은 경험 없나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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