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마지막 밤을 보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심 댓글 7건 조회 1,255회 작성일 21-12-31 02:51본문
21년 마지막 날을
이렇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주간근무 마치고 6시 퇴근하여
잠시 쉬다가 바로 현장에 투입
이제야 일이 끝났네요
영하 9도라는 기온도
그렇게 많이 춥지는 않네요
요즘 밤마다 이렇게 일을 합니다
아마 내일도 주간근무 하고
새해를 일터에서 추위와 싸우며
맞이 할 듯 합니다
2022년 새해 첫날
크게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참 많이 무뎌 졌네요
나이 탓이려니 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해돋이 보러가야 한다고
난리 부르스였는데
이젠 그런 열정도 식어버린
돌부처가 되어가네요 ㅋㅋ
사진은 이밤 저의 일하는 모습입니다
새해 아름다운 꿈 많이 갖기 바랍니다
저도 그럴께요
댓글목록
늘 열심히 사는 모습 참 부럽습니다.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해가 되시기를..^^
새해에도 늘 부지런하고 성실하신 청심님
건강하시고 한결같길 바랍니다
올 한해도 열심히 달리신 청심님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마라톤 우승권 기원 드립니다^^
더욱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답.
좋아요 0
올 한해도 열심히 달리신 청심님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마라톤 우승권 기원 드립니다^^
달님 감사합니다
여전히 마라톤은 꾸준히 하겠습니다
올해 목표는 풀코스 3시간 30분 입니다 ㅋㅋ
늘 열심히 사는 모습 참 부럽습니다.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해가 되시기를..^^
눈사님 여기까지 마실 오셨네요
반갑네요
그래요 감사하고요
눈사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늘 부지런하고 성실하신 청심님
건강하시고 한결같길 바랍니다
노을님도
새해 아름다운 꽃처럼
피어 나시기 바라며
사랑도 많이 받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