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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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1,433회 작성일 21-12-31 12:04본문
오늘 연가내서 쉽니다.
모처럼 가족 외식 할까? 했더니
남의편이 코시국에 뭔 외식이냐고 오지랖 떨어서
나만 맨날 힘들자뇨.
굴비 굽고
섬초 데치고
김
갓,알타리,김장김치 꺼내서
아점.후
랍스타 한 마리 에어에 돌리고
후식으로 망고 먹으며 딸과 수다질~~
병원에 간호사가 없는지
전에 근무하던 ㅇㅅㅂㅇ 파트장이 딸보고 일할 생각이 없냐고
묻더라네여....
6년하니 물렸는지 간호사는 이제 안한다고 하네요.
인생 한 번인데
하고싶은대로 살아야지 합니다.
댓글목록
보람있는
일이긴 해도 ~
3교대 야간 근무때
넘 힘든가봐요 ~
월급 점점 더 쎄질텐데
아깝긴 하네요 ~
건강하고 행복한 ~
새해 맞으세요 보사님~^^*
전..ㅠㅠ 라면 먹고 나왔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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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있는
일이긴 해도 ~
3교대 야간 근무때
넘 힘든가봐요 ~
월급 점점 더 쎄질텐데
아깝긴 하네요 ~
건강하고 행복한 ~
새해 맞으세요 보사님~^^*
아흐~~ 점심 묵었는데...ㅠㅠ
살고 싶은대로 사는건 우리들에게 해당되는 말이죠?
자유롭게 살아가는 모습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건강 하시기를..^^
눈사님도 행복하세요. 우리나이 희망사항은 없습니다. 오늘이 버킷리스트.그날이니까요.ㅎㅎ
좋아요 0낼 해가 바뀌니 조촐한 파티라도 해볼까싶어서 홍게와 전복응 주문해 놨네요. 찾으로 가야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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