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에서 여성을 CPR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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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4 댓글 0건 조회 302회 작성일 24-07-25 10:52본문
응급상황에서 여성을 CPR하면
성범죄에서 무죄로 판명난다.
그러니 CPR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그런데 일단 성범죄로 고소를 당하면,
형사고소이므로 변호사를 무조건 써야하고,
돈이 없으면 국선변호인을 대주기는 한다만
원체 믿을 수 가 있어야지...
뿐만 아니라, 법원, 경찰서, 검찰청 불려 다녀야 하고,
한 1년이상 무죄가나올 때까지 시달려야 한다.
이런 무죄가 나올때까지 시달릴 용기가 있는 용자는
CPR 해도 된다.
나머지는 정말 가까운 혈육 아니면, 119에 신고만 해주고
건드리지 마라.
인천 간석오거리역에
예전에는 술먹고 쓰러지는 여자들 많았다.
요즘은 좀 들한데 ( 더워서 그런지도 모른다. ) 아무튼
요즘은 여자들이 술 먹고 쓰러지면,
"도와드릴까요? " 라고 물어보지 않는다.
그냥 여자 취객이 쓰러졌다고 112에 신고해주면 땡이다.
조금 더 메너를 지킨다면,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려 줬다가 경찰에 인계하면 땡이다.
귀하신 여성분의 몸을 터치하지 마라.....
그것만이 유일한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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