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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야신스 댓글 5건 조회 1,580회 작성일 21-12-28 17:28본문
댓글목록
그때 나도 아줌니 글 읽었는데
아줌니가 확실하게 잘못 했드만요
남의 매장 옥반지 8만원 짜리 깨트리고
5천언 짜리 딴거 사서 나온 짓 아줌니 잘못이요
7만 5천원 만큼 매장 주인에게 손해 끼친 거잔소?
아줌니가 비양심적인 짓 했으면서 그 행동이 잘못이라고
말하는사람에게 오히려 욕을 하는짓은
두번 옳지 않은 짓이요
백신 맞고 죽을까는 겁나고
칠레팔레 다니다 코로나 걸리는건 안 무서
이래죽으나 저래 죽으나면
눈치 안 보고 다니는게 낫지안?
난 어제 시장 가서
대추
다시마
밤 사가지고 나오다가
사처넌짜라 갱엿을 깨트렸어.
깜놀해서 산다고 했더니
쥔아줌마가 갠찬다 하는거야
그래도 내가 떨어트렸으니
엿도 사고
아줌마 가 고마워서
아몬드하고
견과류 몇가지를 더 삿어
남의 물건 깻으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지
너매 물건 떨어뜨려 손상되었음 지값을 지불해야지
오데 금이가믄 옥아니라고 우겨!
설사 옥 아니더라도 니가 사야 옳지
이건모 야밤에 애어멈이 아동ㅇ귀마개하고 인사동이나
싸댕기며 가뜩이나 장사안되는
가게 들가서 물의나 일으키고
이기 사람여 므여?
방구석사수! 알?
옛날옛적에
엄마가 갱엿 녹여서 들깨강정
튀밥 강정 만들어 주던 생각난다
요즘 재래시장 가야지 갱엿 구경함
난 어제 시장 가서
대추
다시마
밤 사가지고 나오다가
사처넌짜라 갱엿을 깨트렸어.
깜놀해서 산다고 했더니
쥔아줌마가 갠찬다 하는거야
그래도 내가 떨어트렸으니
엿도 사고
아줌마 가 고마워서
아몬드하고
견과류 몇가지를 더 삿어
남의 물건 깻으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지
옛날옛적에
엄마가 갱엿 녹여서 들깨강정
튀밥 강정 만들어 주던 생각난다
요즘 재래시장 가야지 갱엿 구경함
백신 맞고 죽을까는 겁나고
칠레팔레 다니다 코로나 걸리는건 안 무서
이래죽으나 저래 죽으나면
눈치 안 보고 다니는게 낫지안?
너매 물건 떨어뜨려 손상되었음 지값을 지불해야지
오데 금이가믄 옥아니라고 우겨!
설사 옥 아니더라도 니가 사야 옳지
이건모 야밤에 애어멈이 아동ㅇ귀마개하고 인사동이나
싸댕기며 가뜩이나 장사안되는
가게 들가서 물의나 일으키고
이기 사람여 므여?
방구석사수! 알?
그때 나도 아줌니 글 읽었는데
아줌니가 확실하게 잘못 했드만요
남의 매장 옥반지 8만원 짜리 깨트리고
5천언 짜리 딴거 사서 나온 짓 아줌니 잘못이요
7만 5천원 만큼 매장 주인에게 손해 끼친 거잔소?
아줌니가 비양심적인 짓 했으면서 그 행동이 잘못이라고
말하는사람에게 오히려 욕을 하는짓은
두번 옳지 않은 짓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