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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야신스
댓글 15건
조회 1,710회
작성일 21-12-2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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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야.너말야....엄마 살아생전엔 씨앙녀니니뭔녀니니 해싸면서 패륜짓거리 해대더니 돌아가시니 보고싶다는 말이 나오냐?
아.....가리를 냥 화악ㅉㅇㅃㄹ
보이는사랑 작성일
막돼먹은 딸녀어년 땜시 구순 노모가 눈이나 제대로 감었을까 싶구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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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똥묻은 니 얼굴이나 씻거라. 겨 묻은 날 나무라지말고....으이구
좋아요 4
보이는사랑 작성일
니욕만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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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계모라햊도 그런 욕은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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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살다살다 저런 불효녀 딸은 첨봄. 살아 계실적 좀 잘하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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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막돼먹은 딸녀어년 땜시 구순 노모가 눈이나 제대로 감었을까 싶구먼. ㅠㅠ
좋아요 4
히야신스 작성일
이젠 욕도 하는군하 무식햐 그려 너가 글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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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니욕만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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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신스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가든지말든지 왜 보고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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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ㅋㅋㅋㅋ
깨갱하고 떠나는 울...상쉴니마~~~흑흑
아욱겨야
히야신스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똥묻은 니 얼굴이나 씻거라. 겨 묻은 날 나무라지말고....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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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신스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내 심장 걱정말고 니 심장이나 잘 관리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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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얘 느도 일당백으로 싸우느라
욕 밧다ㅋ
*야 이*아 하던대로 해
그지깡갱이 같은기 이랫다저냇디
은제밧다구 친한척하구 질얼이랴
쑤바루 토 나올꺼 같구만 임병으르
느 예상 답댓까지 친절히 쓰고 감
보이는사랑 작성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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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계모라햊도 그런 욕은 안한다
좋아요 3
보이는사랑 작성일
야.너말야....엄마 살아생전엔 씨앙녀니니뭔녀니니 해싸면서 패륜짓거리 해대더니 돌아가시니 보고싶다는 말이 나오냐?
아.....가리를 냥 화악ㅉㅇㅃ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