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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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움에비는내리고7 댓글 6건 조회 1,694회 작성일 21-12-25 23:37본문
보통 추운기 아녀
한파씬 모혀
즈런 *덜 싹쓰리 안하시공
으이구
여튼 길거리 사람 없이야
에구
춥다
추워이
을씨년 스런 성탄절 이다
역대급
코로나19
백신
여중생
사경을 헤메고 있다
심장질환
과연 무얼 위한 코로나 인가?
그알못
욥
( 온 나라 위 하나님 영광 있으라 ~~~~~~
지금 쯤 거리는 한산 하겠네효
아멘
,.;:,;.:'"`°;;
댓글목록
한파씬 쓸데없이 츠 돌아지는 너나 무섭지
즈런*들은 따신 방콕이라 무설게 없어
너랑 말로 싸울 수 있는 느 서방님
도량이 참으로 깊은 보살님!
6.4 살 만 못한 문해력ㅜㅜ
승질 드러면 주먹부터 나갈테구만
야 춘디 나가서 개떨듯 떨지말고
방구들이나 지펴야
애엄마가 맨날천날 으딜 싸돌아댕기는지 ㅉ
야
작작해
주디
나불거려
즈런*덜
안잡아가고 모하냐고
못들었어?
귓구뇽
막혔나
무섭단 말은 글에 쓰지도 않았고마
으이구
시집은 잘갔당게
여편네가 집에 붙어있덜 않으니
들오자마자 양푼떼기 지버던지며 화 삭히는 서방 ㅋㅋ
야 춘디 나가서 개떨듯 떨지말고
방구들이나 지펴야
애엄마가 맨날천날 으딜 싸돌아댕기는지 ㅉ
겨울에는 추워야 제맛이지....모기도 얼어죽고...
북한 무산은 영하 37도까지 내려가는데 남한이야 따뜻한 편이지...
한파씬 쓸데없이 츠 돌아지는 너나 무섭지
즈런*들은 따신 방콕이라 무설게 없어
야
작작해
주디
나불거려
즈런*덜
안잡아가고 모하냐고
못들었어?
귓구뇽
막혔나
무섭단 말은 글에 쓰지도 않았고마
으이구
너랑 말로 싸울 수 있는 느 서방님
도량이 참으로 깊은 보살님!
6.4 살 만 못한 문해력ㅜㅜ
승질 드러면 주먹부터 나갈테구만
시집은 잘갔당게
여편네가 집에 붙어있덜 않으니
들오자마자 양푼떼기 지버던지며 화 삭히는 서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