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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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1,494회 작성일 21-12-24 18:54본문
병적으로 발광한다야
안봐도 비됴라고 집에선 얼마나 떼굴떼굴 구르믄서 발악을 할까야
거 뭐 말도 몬꺼내게 지이럴을 하네야
이 좋은 예수 탄생의 날에
으째 여자입이 저래 걸어야
글고 가락시장 상인들이 버린다고 모아놓은
채소무덤서 잘생기가 아까운 호박덩이 하나
주워 왔기로서니
나보고 천원 내고오라고 및달을 지라아를 하든디
버린거 주인이 으딨다고 난리여?
ㅋㅋ
아끼야 산다 아이가~~
글고 실은 말이다?
저거 울 압지 천원짜리 치매예방 놀이 화투치시라고
내가 돈 찾아온겨
ㅋㅋ 워뗘?
내 압지한티 산타노릇 잘혀지야?
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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