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 맞춤 '울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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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22건 조회 1,745회 작성일 21-12-24 21:58본문
성탄 전야를 맞이하여
500포미다블르?석잔 죽이고 왔으야
히아신스야 울면 안돼가 머니
6.4살 버전으로 기엽은 척
하기 있기 없기?
64살에 딱 맞는 맞춤 서비스
친절하고 상냥한 달이 찻아왔으
올나잇 달렷~
댓글목록
품위 있는척 하는 촌시런 상실님은 트롯의 깊은 맛을
영영 모를 겁니다 ㅋㅋ
가녀린 달님 몸속에 1500 씨씨가 들어가유?
올나잇 달룟 ㅋ
히야신스님 혼자 남산 레스토랑에서
돈가스 드시고 계시답니다
울면 안돼 들으며~~
ㅋㅋ
맥주로 발그레 ~
붉어진 울달님 얼굴 ~ ㅎ
늦은 저녁 먹고
아직도 배가 불러서 ~
맥주 한잔 들어갈 ~
틈이 없네요~~ㅋㅋ
로우님이랑 형님먼저 아우먼저
양보하시드만 이론ㅋ
강추위가 주말에 와서 다행이예여
로님이랑 남산 갈 때를 대비해
자물쇠 이쁜거 사놀라구
아 부끄
즐거운 성탄절입니다
1500 cc에 한껏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건강하세요
ㅋㅋ 신스는 시방 애출중이여
사랑하는 할배만나서 꽁냥~
으디매 경양식당 갔을틴디
흑흑 신스보다 몬한인생을 사는군하~~
9시 영업 종룐디?
신림동 배회 하것지ㅋ
후딱 세수만 하고 옴
내사마 디비져 폰으로 노는 세상이
딱 취향에 맞구마이ㅋ
이 춘 겨울에 어델 싸돌아댕기는곤쥐
울 상실님 걱정이 엄청스레 되는군햐아~~
오늘 밑천 다 써서 못 나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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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맥주로 발그레 ~
붉어진 울달님 얼굴 ~ ㅎ
늦은 저녁 먹고
아직도 배가 불러서 ~
맥주 한잔 들어갈 ~
틈이 없네요~~ㅋㅋ
ㅋㅋ 풀어진 눈만 부릅뜨면
술 췐지 모름
얼굴이 안 빨가진다니까ㅋ
부럽~~ㅋㅋ
좋아요 0한잔에 발그레 연우?
좋아요 0
어릴때 아빠가 ~
술을 엄청 많이 드시고
집에 오신줄 알았어요 ~
얼굴이 자주빛 이셔서 ~ ㅋ
대학 신입생때 4월엔가 ~
와인도 아닌 포도주가 맛이 좋아서
벌컥 벌컥 한잔 마셨더니 ~
저도 얼굴 목 손까지 자주빛 ~
애들이 얼마나 웃어 대는지 ㅠ
그담부턴 한잔을 한시간동안~
천천히 마시니까 그냥 좀 붉은정도 ~
주량이 한잔서 멈춘 이유죠 ~
요즘은 가끔 집서 한잔씩 마셔요~ㅎ
알딸딸한 기분이 좋아서~ㅋㅋ
집안 내력이 안 먹는 사람은
있어도 못 먹는 사람은 없어ㅋ
부러 술을 찻진 않는디
술상이 차려지면 마다 힌진 않구ㅋ
내 좀 씻고 11시에 오갔으
밤을 잊은 그대들 이따 바여
나도 올 나잇 하려고
때밀고 낮잠도 잤음!
콜!
잘해쩌 잘해쪄
역시 우린 합이 맞으야ㅋ
술먹고도 안 빨개지는 낯짝이
혀짤 하니 화끈해지구만
신스는 타구났다야ㅋ
히야신스님 혼자 남산 레스토랑에서
돈가스 드시고 계시답니다
울면 안돼 들으며~~
아쿠 걸어오는디 졸라 춥드만
도망간 글러님 롱다리라 잘 토껴ㅋㅋ
로우님이랑 형님먼저 아우먼저
양보하시드만 이론ㅋ
강추위가 주말에 와서 다행이예여
로님이랑 남산 갈 때를 대비해
자물쇠 이쁜거 사놀라구
아 부끄
품위 있는척 하는 촌시런 상실님은 트롯의 깊은 맛을
영영 모를 겁니다 ㅋㅋ
가녀린 달님 몸속에 1500 씨씨가 들어가유?
올나잇 달룟 ㅋ
내 나이 꽃다운 그때 5000 씨씨 기본였다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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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어른들 술드시면
홍시 냄새 나던데요...
혹시나 해서...큭
어흑 치하네요
술상 다시 차려야 하나 고민중
아 불 지피구 토꼈다간 알아서 하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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