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으로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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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톡톡 댓글 6건 조회 1,744회 작성일 21-12-23 16:07본문
댓글목록
ㅡ 톡토가~
ㅡ 톡토기 없는데..눅우니?
ㅡ 전 톡토기 남사친 글런데요, 죄송하지만 눅우세여
ㅡ 응 난 톡토기 언니 툭투기란다
ㅡ 그럼 톡토기 오징어국 맛있게 먹으라고 전해주세요
ㅡ 그래 잘가렴
이후, 툭투기언니는 글러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혼자말로 이렇게 이야기 했다.
--- 톡토기한테 저런 잘생긴 남사친이 있다니..내동생이지만 부럽네..
딴건 비슷하고
파 무 알배추 왜 일케 싼겨
오늘의 매뉴
무나물 부추전 배추국?ㅋ
아 오징어국ㅋ
션하고 좋지
만원으로 장봐놓고 오징어국은 뭐예요??ㅎ
바나나 싸네요
배추전에 무 생채도 맛나겠어요
저도 이런 장보는 날
많아요
주변에 있어요
괜히 부자가 된것 같은 기분이 들지요
만원으로 장봐놓고 오징어국은 뭐예요??ㅎ
바나나 싸네요
배추전에 무 생채도 맛나겠어요
딴건 비슷하고
파 무 알배추 왜 일케 싼겨
오늘의 매뉴
무나물 부추전 배추국?ㅋ
아 오징어국ㅋ
션하고 좋지
ㅡ 톡토가~
ㅡ 톡토기 없는데..눅우니?
ㅡ 전 톡토기 남사친 글런데요, 죄송하지만 눅우세여
ㅡ 응 난 톡토기 언니 툭투기란다
ㅡ 그럼 톡토기 오징어국 맛있게 먹으라고 전해주세요
ㅡ 그래 잘가렴
이후, 툭투기언니는 글러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혼자말로 이렇게 이야기 했다.
--- 톡토기한테 저런 잘생긴 남사친이 있다니..내동생이지만 부럽네..
ㅎㅎ 즐퇴하구
맛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