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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길을 가는 사람 (문학도;文學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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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창혼 댓글 14건 조회 1,745회 작성일 21-05-09 22:09

본문

개뿔은


문학도는 무신



문학이 미쳤거놔


월이가 


미치거나


둘 중 한개인고지




한 늠 만


팬다카이


피래미


열대어



배뉴솨


글타치공


모랄까?


느그는 갱 버리고 싶다아



안카노


추천4

댓글목록

best 체리 작성일

한 늠만 팬다구?......징그러워라 (제발 그만해)

이 사이트를
불만족한 욕구의 분출구로 여긴다해도
이젠 좀!
부끄러운 건 부끄럽게 여깁시다

좋아요 5
best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내가 신고 했어요

좋아요 2
best 호랑사또 작성일

이렇게 존 말씀도 사람 봐가메...

좋아요 2
best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내 사랑 체리♡

좋아요 1
체리 작성일

한 늠만 팬다구?......징그러워라 (제발 그만해)

이 사이트를
불만족한 욕구의 분출구로 여긴다해도
이젠 좀!
부끄러운 건 부끄럽게 여깁시다

좋아요 5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내 사랑 체리♡

좋아요 1
체리 작성일

그 사랑 땜에..이 밤 여기에♡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이렇게 존 말씀도 사람 봐가메...

좋아요 2
체리 작성일

낵아 또? (눈치코치 읎는 건 여전 ㅋ)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아녀 체리님은 그래도 댄다구바.ㅎ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 했으니
열심히 창작해 보세요

좋아요 0
통창혼 작성일

우피골드버그 되고 왜 배뉴솨 안되남? 내로남불이여 모여 ㅎ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내가 신고 했어요

좋아요 2
이쁜달 작성일

ㅋㅋㅋ 아 잘했오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괜시리 패닝 오해할까봐 ㅜ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내가 안지웟다케도 몬믿고
무늬가 지웟다케도 몬믿을겨 ㅋㅋ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무늬가 했다고 백날 얘기해도
안 믿을걸ㅋ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내 말이~~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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