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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위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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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현 댓글 5건 조회 1,607회 작성일 21-11-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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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념과 달리, 셍수는 많이 해봤다고 해서 잘 하는 게 아니다.

무엇보다 셍수야말로 꼭 제 성격대로 하며 ,

성격이 바뀌기 힘든 재료인 만큼 셍수의 성과 또한 쉽게 바꾸기 힘들다.

즉, 잘 하는 사람은 저절로 잘 하며 

못하는 사람은 아무리 해도 못한다.


물론 일반의 프로세스로 

초심자는 서툴고, 많이 하다 보면 길이 나고 하는 경향은 있다.

다만 우리가 거기에 적응해 

소박하게 만족하고 더 이상 바라지 않을 뿐이다.


이 말이 젊은이에게 하는 소리라면

아는 체 하는 정도에 그치겠지만 

여러분 정도 연세라면 점점 내 말에 

딱따구리처럼 고개를 주억거릴 분이 적잖을 것이라 생각한다.


회의 좀 하고 

투비 콘티뉴






추천11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탐구심 많은 사람은 소박하게 만족할줄
모르고 그러더만요ㅋㅋ

좋아요 1
best 노을 작성일

제가 생수는  많이 마셔봤는데ㅋ

그러니까 타고 난다는 말이져??음

좋아요 1
best 청심 작성일

속된 표현으로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ㅋㅋ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속된 표현으로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ㅋㅋ

좋아요 1
노을 작성일

제가 생수는  많이 마셔봤는데ㅋ

그러니까 타고 난다는 말이져??음

좋아요 1
현현 작성일

암튼 말해 머해요. 에호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탐구심 많은 사람은 소박하게 만족할줄
모르고 그러더만요ㅋㅋ

좋아요 1
현현 작성일

탐구심을 받아 들이는 상호작용 ㅋ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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