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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다! 

월급쟁이는 여러 공제(혜택)를

받는다. 무제한은 아니고 각 한도가

정해져 있다.

몇몇 국회의원에게 후원하는데

연말정산 신청하라고 메시지가 왔더라.

링크를 걸어서.

정치인들에게 소액으로 틈틈히 조금한다.

주식이나 코인투자로 수익이 나면.

주로 싹수가 보이는 초재선 의원들에게만

한다. 이건 원칙이다. 다선은 ᆢ노회찬과

심상정 정도 했었다.

정치자금 10만원은 직장인이라면 고스란히 

환급을 받는다. 기간은 결산과 맞물려 ᆢ

선후원 후정산.

연말연시라 가진자들 폼을 내든 말든 ᆢ

불우이웃 돕기행사가 거진 축소되었다.

코로나로 타격이 크다.

(통계(지니계수)를 보니까 박근혜

정부보다 소득차이는 줄어들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과 복지혜택 증가와 재난지원금 덕분으로 본다)

관할 구청에 결연 형태로 맺어주는

후원은 좀 부담되더라. 한국 학기제가

6ㆍ3ㆍ3ㆍ4제이니까 한 해만 하고

멈출수도 없다. 최소 2년은 가야는데ㅠ.

담담 공무원 전화와서 지속적으로 

후원해달라 귄합니다.

정리상 형편이 어려워도 해야한다.

(아이가 눈에 어른거려)

달리 강권하는 것도 아니고 

자랑질레이션도 아냐.

혹 구세군 냄비라도 다행이지 모.

정치자금 10만원은 많은 세상을 

바꿀수 있다. 이들이 법을 만드니까.

나은 세상을 위하여 ᆢ

좋은 정치인에게 후원하는 것도

기부라고 생각해. 후손들에게

좋은 세상 물려주니까.

직장인이라면 후원금 10만원 아깝지

않을거야. 

밑져도 본전 뽑으니까^

# 정치는 우리들 전체적인 사회적인

부(자산)를 재분배하는 기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