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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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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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9회
작성일 21-11-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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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이를 보면 ᆢ
대충 인터넷에 떠도는
글 퍼온다(누구나 아는 얘기)
세상을 보는 눈은 직관과
이성적인 합리적 판단이
있단다. 선택은 자유다.
카톨릭에서도 악마의 변호인
제도가 있어 비판이 가능하다.
눈사이가 촌스런거는 서푼어치도
안 되는 지식으로 껍죽된다.
단어와 어휘 사용을 보면
전문지식도 없다. 수준
이하다.
불쌍한 자석!
아가 더러운거는 말을 교묘하게
비비꼰다. 이건 심성이 뒤엉켜
있다는 말이다.
난 직설적이다.
졸만이 눈사이야
난, 잔기술 안쓴다.
화끈한 갱상도(TK)
남자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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