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 사진하나 내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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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6건 조회 1,584회 작성일 21-12-19 12:16본문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어제 주말 토요일 부터
오늘까지 육아 담당입니다.
이제 곧 집앞에
눈 썰매 태우러 나가야 합니다
어제 내린 눈은 뭉쳐지지 않아서
눈사람 만들기는 실패 했습니다
댓글목록
아이구~~손주들이 엄청귀여울것같네요~~ㅎㅎ
좋아요 1
눈밭의 토끼들 같아요ㅎㅎ
저맘때는 추운줄도 모르죠??
아이들은 신나는데 청심님만 덜덜덜??ㅎㅎ
아이들 놀아주는거 보통 인내심갖곤
힘들텐데요ㅎ
아기들이 즐거우니 청심님은 행복하고
다놀고 씻기고 빨래 하실라면
또 힘도 드시겠다 그런 생각 하며ㅋ
남은 휴일 잘보내세요
아이구~~손주들이 엄청귀여울것같네요~~ㅎㅎ
좋아요 1
네에 요즘은 이아이들 때문에
살아갑니다
배위에서의 생활에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기들이 즐거우니 청심님은 행복하고
다놀고 씻기고 빨래 하실라면
또 힘도 드시겠다 그런 생각 하며ㅋ
남은 휴일 잘보내세요
저희집에서 입는 옷은 따로 있어요
지인들에게 얻어다 놓고 입히지요
아주 많아요 ㅋ
빨래는
세탁기 건조기가 있잖아요 ㅋ
먹이는게 가장 문제요
셋이 식성이 달라서요
이제 자녁 먹여야 하는데
고민요
저녁 먹이면 데리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요
눈밭의 토끼들 같아요ㅎㅎ
저맘때는 추운줄도 모르죠??
아이들은 신나는데 청심님만 덜덜덜??ㅎㅎ
아이들 놀아주는거 보통 인내심갖곤
힘들텐데요ㅎ
저기 큰아이가 8살 입니다
저 아이가 저의집에서 태어나
4살때 분가 시켰지요(며느리 필리핀 여성)
그러다 보니 이젠 괜찮습니다
다만 셋이다 보니
일이 조금 많아졌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