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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모든 부모들이 다 좋은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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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안장애가있다 댓글 0건 조회 1,733회 작성일 21-05-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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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규 다 부모는 아니묘


우리츠럼 대판 싸우는 집 있고


참는게 미덕인 가정 있고



사는게 피핍해서 어쩌다 살아갈라치면 하루도 평안할 날 없는 가족들이 많다


비록 타인들 앞에서는 안그런 척 하는데 속으로는 얼만큼 핍박을 받고 사는지 그 어떤 고통 그리고 힘듦 있으리라


특히나 남 가정 들다보고 내 가정 비유하는 사람 많은데

그거슨 사실 도토리 키재기 다를 바 없다

말로는 타인들 욕하고 있어도 정작 본인 당사자는 행복하지가 않은 거이다


그래서 자꾸만 남 의식하게 되고 행여 내자신 초라해 보일까 겹겹이 포장하고 또 스스로를 억제한다


그러면 스트레스 발생한다

그리고 그 비교급 상대를 괴롭힐 수 밖엔 없다

왜냐하믄 상대가 나보다도 더 나아 보이는 것이다

실제로 그럴것도 없는데 말이다

그것은 역학적으로  나 자신이 그 누구보다도 못할것이라고 믿는 사람의 경우이다


부모가 다 부모가 아닌거슨 그런것에 기인한다

나는 부족하고 힘 없는 엄마라고 느끼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다는 점이다

그게 더 많이 또 더 좀 욜심히 안한다고 자책 후회 하는 건데

그런 엄마들 곧 넘치는 경향 있는 부모들인케이스묘이묘


그러면 양쪽 다 스트레스 받고 산다

어디 풀 곳이 마땅치가 않으묘

나는 주로 외부 즉 밖에서 풀고 산다

남자들은 술 여자 유흥 많이 하고 여자들 수다 떤다


자기가 좋아서 해놓고 풀지 못해 안달인 엄마들 많다

자식은 원하지도 않았고 남푠들은 기껏해야 한두번 보는 얼굴들인데도 여자인 즉 집안 엄마 아내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게 태반이다

살림 9단의 가정주부가 10년만에 꼬리 내리는 거슨 그걸 의미한다

나 이제 살림 안해  라고 선포를 하는 것이 그 판례이다

누구도 그녀를 그렇게 만들지 않으묘

홧병이다


가끔 이 곳에 오면 홧 병 난 여자들을 곧잘 본다

모두 남편 자식 등 등 stress 그 요인이다

스트레스 풀 길 없어 보이지 않는 게시판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히려고 방방 뜬다

거침없이 하이킥 하는 여성들도 가끔 보인다

잔상이묘


비가 나린다


레이니이즈얼랏


땡큐요


,.;:';,.;:';,.;:':.,;':.,;,


(( 가정의 달 맞이하여 써봐쓰 가정폭력 없는 따뜻하고 화목한 오월의 달을 보냅시다

항상 해오던 플랫카드 구절이다


여기와서 히스테리 부리는 여자들 집에서 남푠과 갈등 조장하는 경우가 많고 주로 요인은 섹스 경제 대화 친척들 자식교육 등 다반사이다

섹스리스 경우는 골치 아프묘

남자덜 경우는 책임감을 모두 수여하지 못한다는 가족들 생계 경제적인 부분 수행하지 못한 자책감에 질퍽대는 케이스도 허다하묘


섹스가 불만인 경우 공창에다 떠벌리고 다니는 남녀들이 대부분이고

직접 어디가서 풀지는 못한다

주로 남자들 밖에서 여자 만나고 해결하고 끝내지만

언제나 뒤에 따라오는 불청객은 죄책감 이다


이세상에서 가장 악독한 부인은 그래서 남자와 잠자리를 안하는 아내이다

남푠은 그런경우 불만을 털지만 곧 포기하묘

외부에서 창녀를 찾는 경우가 그런 케이스라고나 할까.,


슬픈 도덕인데 이세상 모든 부부가 그렇다

그래서 슬픈거이다


비가 오네염


,.;:';//,.;/:';/lots of rainy , 이다 많이 오네욤 링갑스 폴인온마해 아닌 폭우가 될 전망이묘,.;:':;.,


부모는 자식이 아니다


자식도 부모가 아니묘



읽어주심에 감사드리오며 굿 비 ,.;:':;.,


<모든 부모는 완벽하지 못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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