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리 "증내미"인지 ᆢ > 자유게시판

ᆢ푼수인지. 

(글을 안 쓰려고 했다.

쓸데없이 구설수에나 안 오를려고)

(방법이 있나 나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도 있다)

보다보니 가관이다.

저 어슬픈 증내미가

어디까지 갈지.

아는 것은 조또 없고

허세작렬이다.

스페샬니스트(선수)들은 안다.

필드(현장)에서 사용하는 언어만

알더라도 저게 끕수가 되는지 눈치챈다.

아마 ᆢ달러를 사라는  놈 같은데.

이게 최소 9% 이상 이익이 나야 본전이다.

저 병진은 어디 신문 쪼가리에서나 읽고

사란다. 디테일과 금리구조를 모른다.

증내미인지 ᆢ지가 우쭐함에 얘기한다.

근데 조또 실체나 디테일에 팩트는

없다.

저런 아들 오래 못 간다.

컨텐츠가 없으니.

강남 아줌마 수준도

안 되는 실력으로.

푼수같아 비평할 가치조차 없었다.

전마가 문제인 것은 ᆢ

개나발도 모르고 c부린다는 거다.

어영부영 신문쪼가리 읽은거와

자기의 전문지식도 없다.

까칠한 내가 전 푼수같은 증내미를

안 건드린 이유다.

(선수들은 다 알아. 전마가 얼마나

멍청한지)

추천에 우쭐하고ᆢ

어꺠 뽕이 들어가서 며칠

우쭐함에 넘칠거다.

이내 ᆢ며칠새 자신의 행위에

쪽팔려 기들어갈거다. 부끄럽꺼덩.

난, 오프에도 나오지 않는

증내미인지 정내미인지 ᆢ

오프하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기를

바란다.

사람사는거 뭐 있나.

기냥 기나오면 돼.

다만 니 글은 팩트도 실쳬가

없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다양성도 없다.

니노 문학과 그림이나 영화도

쳐 본적이 없나. 글은 한정 되었다.

꼬치만 크다고 했니?

내심 니 의도를 내포한 글인데

내도 이런 촌스런 표현은

안 한다.

싸구려가 젠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