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짝빤짝 > 자유게시판

전기세 어쩔..ㅡ.ㅡ

꿈냥이님댁은 낭만이 있네요ㅎ
전구와 구슬을 달며 행복했겠지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나요

작년엔 애들이 거실 유리창에 트리를 붙이고
난리더니 올핸 귀찮은가 할 생각들을 안하네요ㅋㅋ

추운날씨에
부자가 수고 한 덕에
빤짝빤짝 ㅋ

그  강아지는  잘 있어요? 
간만의  외출로  축  늘어져  자던...

ㅋㅋ 개팔자 상팔자드만~

그늠은 여전히 힘이 넘쳐서
온동네 참견질은 계속~ㅋ

이뿌다
손주가 있음 무지 좋아할텐데ㅎ

아악~
아포오오

손주라는 단어 ㅜㅜ

어여 장가보내부렁~
임자 생겻을때 후딱~

맘대로 안되네
맘댜로 했음 손주 둘 있을텐데 ㅋ

갈띠되믄 갈겨
조급해하덜 마르~~

다 순리대로

이 장식을 서방님이 다 했다고?
청심님 버금가는 할아버지 되시것다ㅋ

마져요
준비된 할아버지 에요

므여 집에 맹근겨??

저거하느라 신경마이 썼네야
역시 반짝이는건 다 이뻐야

난 구경만 했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