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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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이빵소이 댓글 12건 조회 1,852회 작성일 21-12-13 23:03본문
내 차를 운전하면서 라디오를 들으면 무슨 희한한 구닥다리나
알지도 못하는 음악이 나온다
늘 그렇다
반면에 버스를 타든지 남의 차 얻어타고 듣는 방송에서는
어째 그리 좋은 곡만 나오는지...
아는 것이든 모르는 곡이든 다 좋더라
등산길에서 가끔 라디오를 틀고 지나가는 객들을 만난다
거기서도 뉴스든 노래든
귀에 잘 들어온다
집에서 내가 틀어놓으면 쑤바루우 잡음 같은 내용 뿐이다
그래서 10분 이상 듣지 못한다
이거 왜 이럴까?
'남의 떡이 커보인다'로 설명이 될까?
아니면 내가 인내심이 부족한가?
듣고 있으면 언젠가는 내 귀에 쏙 들어오는 곡이 나올 것 아닌가
이해가 안 된다
*이 노래는 언젠가 오대산 근방을 지날 때 라디오에서 들었다
당연히 남의 차에서
라디오 뉴스가 깔리는 게 참 인상적이었다
댓글목록
메리 크리스마스 ~하이 파이브
아 아임미...
그나이 햐아 큭
할매꺼까지 댓글 네개 달아야하남??큼~
(메르시보흐~
"::;""''" 쁘띠쁘띠
자기님아~~~
난 사랑하믄 아작을 내는군하~~)
빵이야 할매 조심 또 조심
앞뒤옆 조심~~
알???
그나이햐~~~아욱겨 ㅋㅋㅋㅋ
배경(상황)에 따른 차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예전에 고속버스에 영화를 틀어줬죠
대개 가짜 중국영화
서울서 부산까지 다 오도록 두들겨 패는 영화 ㅋㅋ
한 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네요
것도 나름 재밋을건데
ㅋㅋ ㅋㅋㅋ
표절이 원판을 능가한다고요
오늘 왜 갑자기 웃음보가 터졌는지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
그나이~
휴대폰에
음악방송 앱을 깔아보시지요
일단 잡음은 없어요
그리고 블루투스로 들어보시길요
93.9 레인보우 앱을 추천합니다
둘이 놀고있네..잘ㅋ
추만 누르고 감 노러 노러
센쓰가 대낄여~~~그나이 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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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왜 갑자기 웃음보가 터졌는지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
그나이~
좀 다른 이야긴데요.
퇴근하고 둔눠서 티비를 틀었을때,
나오는 영화들이 다시봐도 재밌습니다.
근디 그게 다 넷플릭스에 있는 영화 들이라
언제든지 볼수 있었는데 일부러 찾아 봐지진
않더만요.
배경(상황)에 따른 차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예전에 고속버스에 영화를 틀어줬죠
대개 가짜 중국영화
서울서 부산까지 다 오도록 두들겨 패는 영화 ㅋㅋ
한 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네요
것도 나름 재밋을건데
지금 싱어게인 시즌2를 보고 있습니다ing.
(노래는 유명하지만 또는 인디에서 어렵게 살아가는..)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가수들은 발굴해 낸다는 취지가 좋고,
그들의 실력에 놀라고..
참 좋은 프로인것 같네요.
할매꺼까지 댓글 네개 달아야하남??큼~
(메르시보흐~
"::;""''" 쁘띠쁘띠
자기님아~~~
난 사랑하믄 아작을 내는군하~~)
빵이야 할매 조심 또 조심
앞뒤옆 조심~~
알???
그나이햐~~~아욱겨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표절이 원판을 능가한다고요
메리클수마쓰^^
ㅋㅋ
야 진짜 신기하다야
뉴스가 베이스로 나오는디 은근 잘어울리네
끝에 그나이~~큭
메리 크리스마스 ~하이 파이브
아 아임미...
그나이 햐아 큭
아앙~~아멀랑~♡
자자 큭
졸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