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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댓글 5건 조회 834회 작성일 24-07-23 17: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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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엄마에게 쌍욕 하는 인간도 있는데
남의 엄마 여믄숙 에게 야 너 한게
뭔 대과라고 질올을 하니
집에서 한판 뜨고 심 남아돌아 시비질여?
좋아요 2
오널은 부라리 쥐뜯지말고
머리채 잡으라마
하마 말 잘 했시야
반찬이 그모냥 그꼬라지니
남편이 반찬가게 쥔이랑 눈이 맞을랑 말랑하는겨
지집이 어데 손끝하나 야무진게 읎어
몰보고 배운겨?
자기 엄마에게 쌍욕 하는 인간도 있는데
남의 엄마 여믄숙 에게 야 너 한게
뭔 대과라고 질올을 하니
오널은 부라리 쥐뜯지말고
머리채 잡으라마
집에서 한판 뜨고 심 남아돌아 시비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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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말 잘 했시야
반찬이 그모냥 그꼬라지니
남편이 반찬가게 쥔이랑 눈이 맞을랑 말랑하는겨
지집이 어데 손끝하나 야무진게 읎어
몰보고 배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