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렉스 하니까 움츠렸던 몸이 좀 풀리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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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1,394회 작성일 21-12-12 12:28본문
2시간 벌벌 떨다가 코로나 검살하고
콧물 닦고
히터 풀로 틀고
준오헤어 와서 머리카락 자르고
커피 한 잔 마신다.
새내기인가?
오늘 머리 감겨주는 총각이 정석대로 제대로 감겨주네.
골고루 싹싹 시원하게 두피를 마사지하고
가려운 것 없이 아주 시원햐.
내가 머리를 좀 박박 문지르라고 미리 주문을 했걸랑.ㅋㅋ
이제 밥도 사먹어야 하고
아로마 마사지를 받을까 쇼핑을 갈까 마트를 갈까 아울렛을 갈까 고민이네.
침을 튀겨 결정할 수도 없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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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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