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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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631회 작성일 21-12-10 21:50본문
ᆢ을 주로 먹는다.
(코로나니까)
모ᆢ 와인에 우아하고 버터나
치즈로 먹는다고 개뻥을 쳐도
알아줄 아지매들도 없고.
그 어려운 와인 이름을 누가
알아주나. 엉뚱한 개소리나
듣지 않는게 다행이지.
직장생활 하면서 벼라별 폭탄주는
다 먹어봤다. 여직원 구두에 스타킹
빨아서 먹기도 하고.
(다음날 여직원 힐은
마놀라 블라닉 정도는 사준다)
우린 그걸로 남이가 하는 동질감을
느끼기도 했다. 밥먹고 살아야니까.
또는ᆢ메인스트림에 벗어나지
않으려고 몸버둥친거지.
그렇게 살아 남았다.
오늘도 안동소주로 쳐묵한다.
대선이 어쪄고 ᆢ쓸데없는
고민을 하며. 이재명으로 달린다면서.
아이 c바 ᆢ술이 다되어서
사러가야되나 마나.
안동소주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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