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책임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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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2건 조회 1,490회 작성일 21-12-08 10:00본문
힘들고 고달픈 11월을 보내고
12월 시작하며 공사도 끝났고
모처럼 시간 여유가 ~
출근해보니 잡다한 업무들이
기다리지만 대강 뒤로 미뤄두고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커피와 함께 들다 보는 인터넷뉴스에
코로나가 7000명이 넘는다는 기사가 떳네요
이미 예고 되었지만
위드코로나 갈 때
예상했던 일이고
이제는 개인적으로
철저히 방역을 하는 것만이 ~
일본은
검사비 우리돈 20만원 개인부담
수백만 들어가는 치료비 개인부담 시키니
확진자가 확줄고 알아서 개인방역을
철저히 한다고 하네요
우리는 검사도 정부가 해주고
치료도 정부가 해주니
걸려봤자 내돈 들어가지 않으니
라는 인식이 팽배하다는 ~ 기사를 봤네요
과연 그럴까
그렇다면 우리도 검토해 볼 문제 아닌가 라는 생각이
언제까지 모든 것을 정부가 책임지고 해나가야 하는지
몇 일만에 출근해 보니
개인 마스크를 쓰지 않은 직원들이 보인다
오미크론은 공기중에 감염된다고 하는데
조심해야 하는데
나는
가족들 때문에도 조심해야하고
매일 마라톤 훈련을 해야하기에
더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댓글목록
여유가 느껴지네요. 자도 시방 커피 마시며 힐링요.
좋아요 1여유가 느껴지네요. 자도 시방 커피 마시며 힐링요.
좋아요 1
충분한 휴식은 우리몸을 재생시킨다고 합니다
마음도 편하게 갖고 쉬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