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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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8건 조회 1,658회 작성일 21-12-03 20:11본문
두통과 몸살에 시달렸지
내가 가끔 편두통이 심한디 일케 나흘간 지속은 드물어
약을 꾸려먹고 밥을 못 먹고 있으니
아덜이 웬일인지 쓰레기 버려주고 슈퍼에도 다녀오네
더 좋은건 지금 영화간 간다고 나갔어
어제도 영화보고 이틀 연속이다
우린 주로 코엑스 메가박스로 가는데
전 같음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해
그거 귀찮아서 같이 본게 알라딘였어 윌 스미스 나오는거
꽤 잼나드라고 뮤지컬 같기도하고
참 대단한 배우라 생각들드만
아무도 없을 때
일찍 잠들어야지
사랑은 이기적이지 않아야 된다고봐
노래 좋아~
댓글목록
걍 깍두기에 김요
ㅎㅎ
그것도 오늘 첫 끼니로
며칠 입맛이 없~~
가사는 더 좋아요
인날부터 즐겨듣던건디
겨울에 훅 땡겨부렁~
나두 편두통이 가끔 있는편인디..
타이레놀이나 펜잘같은 정 으로 된약보다..
액상캡슐 두통약이 효과가 빠르더만
굿스펜 춧천!
약국에 그약 없으면 같은성분 약
달라고 하면 됨.
타이레놀과는성분이 좀다른듯.
쾌유를 빕니다
좋아요 0잘먹고 쉬고 얼른 나아요. 앛앛아파보니 건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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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안보여서 궁금했어요 패닝님~~~~^^
몸살에서 어여 회복하시길~~~
노래가 참으로 감미롭네요~~~~ 굿 굿~~~~~
알러뷰. 사랑
둘 다 단어 참 이쁘죠~ ㅎ
노래 잘 들었엉~~
가사는 더 좋아요
인날부터 즐겨듣던건디
겨울에 훅 땡겨부렁~
두통에
몸살까지 ~
아펐군여 패닝님 ~
영양죽 배달해 먹음서
약을 먹어야 되는데 ~
푹 잘 쉬어요 ~ ^^*
걍 깍두기에 김요
ㅎㅎ
그것도 오늘 첫 끼니로
며칠 입맛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