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마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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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1,590회 작성일 21-11-28 00:07본문
벌었시야
완강기실에 쳐박아둔 커피테이블 꼴보기 싫어가
무로나눔 올렀드니 세명붙드라고
당장 오시겠냐니까 오겠다는겨
흐미 미국ㅇ가구 특성상 무거운거 끄질구 내리가 기다리는디
헉 차 뒷자리에 안싣리는겨
마 경상도 아지매 왈~
와 차 주디가 열리다마노 이게 다 열린건디 안들가서 으카노
거 팍 쳐박아넣으소마~~
ㅋㅋ
이케저케해도 안되서 제가 운반해드릴까요 했드니
이마논 준대야
하마 오밤중에 아범하고 둘이 이마논 벌고 왔시야 ㅋㅋ
워뗘???
거 마산아지매 같든디 성격 너무 좋드마~~~
댓글목록
여기서 듣고
당근 장사 시작했는데
1개 나눔 하고 두 개 팔고
95000 원 짜리 남았시야
쑤바루우 입질만 하고 달겨들지를 않네요
기다려 봐야지 난 답답한 거 없으니까 큭~
이놈의 당근땜에 내가 맨날 죽겠어요.
지 는 운전도 못하믄서 자꾸 사고팔고 하는통에 자다가 끌려나간게 한두번이 아님..ㅡ.ㅡ
당근 거래 잘 하셨네요
성격 좋아요 ~
장사하심 잘 하실 듯
차 주디ㅋㅋㅋ
잼있네요
당근도 부지런해야 하겠어요
시간맞춰 물건 내려놓고 가질러가야하고
산다했다 안사면 기분나쁘고ㅋ
땅파면 이마넌 나오나요? 잘하셨네요ㅎㅎ
이놈의 당근땜에 내가 맨날 죽겠어요.
지 는 운전도 못하믄서 자꾸 사고팔고 하는통에 자다가 끌려나간게 한두번이 아님..ㅡ.ㅡ
여기서 듣고
당근 장사 시작했는데
1개 나눔 하고 두 개 팔고
95000 원 짜리 남았시야
쑤바루우 입질만 하고 달겨들지를 않네요
기다려 봐야지 난 답답한 거 없으니까 큭~
와 성격 느긋하네야
난 올리고 바로 안팔리믄 팍팍 가격내려서
결국은 반가격에 팔어
사진찍ㅇ고 올리믄
정말 맘에서 떠나가 물건 빼기ㅡ싶드라고
정떨어진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