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은 물리치료 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1,500회 작성일 21-11-25 17:52본문
월화 바쁘게 일했더니
몸 컨디션이 더 안 좋아져서
어제부터 12월 초순까정 20일 정도 병가내고
쉼 중인데....매일 병원순례여.
어젠 신경과를 갔어.
오른쪽 345발가락부터 발등...외측 다리쪽으로
아프진 않는데 감각이 없고 남의살 같고 저림증상이
11.10일부터 있어서 정외과에서 사진도 찍고 혈액순환제도
복용해 봤지만 호전이 되질않아 신경과엘 간 거야.
다리에 전기자극을 주면서 신경검사 후 또 침으로 자극하면서 근전도검사를 하더니 이상이 없다고 말초혈관순환제와 항우울제 2종류를
처방해 주더라고여~~.ㅠㅠ
나한테 물어보지도않고 우울증약을 줬기에
약사한태 우울감 1도 없다고하니
약사왈 우울증약은 다양한 질환에 처방 될 수 있다고 하면서
복용해 보라는거야.
말이야방구야~~
우울증약 빼고 녹색 혈액순환제만 복용 중이야.
시방 정외과와서 물치 받는데
빨리 감각이 돌아오길 바라.ㅠㅠ
끝나고 코코 가려고
딸이 아몬드음료 부탁해서...
댓글목록
환자한테 물어보지도않고 지맘대로라서 그 신경과 다시는 안가
좋아요 1
몬 말이니 정신 싸납게.ㅠ. 아 ᆢ낮술먹고 깨어나 새벽인줄 알았는데 ᆢ
ᆢ아직 저녁이네ㅋ^
위로의 말씀을 ~ 여기저기 몸이 안 좋으신 듯
위로의 글이라도 올려야 하나
병원에 입원 했을 때도 그렇고요
장기간 병가네요
푹 쉬심요
응원합니다
아프면 우울해 지니까
미리 처방을 해줬나바요ㅋ
쉬는 동안 집안일 줄이고 치료 잘 하세요
너머 부지런하면 안 나아요
네...ㅠㅠ
좋아요 0
몬 말이니 정신 싸납게.ㅠ. 아 ᆢ낮술먹고 깨어나 새벽인줄 알았는데 ᆢ
ᆢ아직 저녁이네ㅋ^
술주정 못봐준다. 꺼져버려~~
좋아요 0검사비는 18만 정돈데 보험 받고 8만 정도 냈음.
좋아요 0물치 받음서 폰으로 글쓰니 팔이 아퍼.ㅋ
좋아요 0환자한테 물어보지도않고 지맘대로라서 그 신경과 다시는 안가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