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친짓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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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1,547회 작성일 21-10-01 21:56본문
오늘 12시 땡~~ 하자
걸으로 나갔음.
분리수거 하러 몇 사람 오가고
경비아저씨 순찰 도는 정도.
1시가 되자 개미새끼 한 마리도 안 보임.
무섭기도 해서
집에 들어와서 세탁실과 부엌쪽으로
살살 걸어서 만 보 채우고
3시에 자서 7시에 기상
하루 종일 바쁘게 일하고
퇴근무렵엔 탐장님과 상담하고 칼퇴
집에오니 파김치가 돼서 눕고싶었는데
애들 밥해줘야해서 저녁 함
새벽에 뭔 짓을 한 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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