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화두는 콜라텍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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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3건 조회 1,681회 작성일 21-11-05 20:38본문
콜라텍하면....
종로도 알아주지만
청량리
영등포
천호
인천이 유명하다
어느 핸가 청량리에
공부하러 다닌 적이 있었는데
그 건물 지하에 콜라텍이 있었다.
엘베 기다리다보면
콜라텍 드나드는 어르신들을 목격하는데
남자들은 백구두에 흰바지를 많이 입더라.
여자들은 화장을 독하게 하고 많이 가꿔서 늙어도 여자냄새나고 매력있겠더라.
늙어도
남녀가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돌며
신체접촉도 하고
본능적으로 살겠더라야.
그리고
춤바람쟁이들은
남자는 바지 밑단이 젤 먼저 닳고
여자들은 굽이 닳는디
콜라텍 앞에 구두수선 가게가 잘 되는 이유가 있다.
백구두 반짝, 굽갈이로 늘 문전성시.....
콜러텍도 물이 좋아야 하는디
ㅊㅎ는 비추천 하고싶다.
그나저나 코로나로 콜족들이 우울증이 와서
자살률이 높대나뭐래나
댓글목록
ㅂㅎ류 애들은 콜라텍가면 남자들이 손도 안 잡아줘서 꿔다놓은 보릿자루 신세다. 근처에 얼씬금지
좋아요 3난 38에 룸바...차차차...지터박....왈츠....등등 모든 스포츠댄스를 섭렵했었다
좋아요 1
기럭지가 좀 길었으면
탱고를 배웠을 거에요ㅋ
오십 초반에 댄스 배운다고 등록하고
신발도 맞췻는데
한달도 못하고 포기했음요
숏다리라 폼은 안나여......ㅠㅠ 재미죠
좋아요 1늘씬하면 좀 못춰도 반은 먹구 드가요ㅋ
좋아요 1
보사님 저에게 전수 가능하신가여 ㅋㅋ
전 한가지라도 ~~
춤은 잰뱅이요
막춤은 그래도 한춤 합니다만
ㅂㅎ류 애들은 콜라텍가면 남자들이 손도 안 잡아줘서 꿔다놓은 보릿자루 신세다. 근처에 얼씬금지
좋아요 3ㅋㅋㅋ 곧 갈굼하러 옵니다
좋아요 1동네 한바퀴 타임ㅋ
좋아요 1난 38에 룸바...차차차...지터박....왈츠....등등 모든 스포츠댄스를 섭렵했었다
좋아요 1
기럭지가 좀 길었으면
탱고를 배웠을 거에요ㅋ
오십 초반에 댄스 배운다고 등록하고
신발도 맞췻는데
한달도 못하고 포기했음요
숏다리라 폼은 안나여......ㅠㅠ 재미죠
좋아요 1늘씬하면 좀 못춰도 반은 먹구 드가요ㅋ
좋아요 1
정열의 탱고 멋지죠
룸바 차차차도 잼있을거같고~^^
젤 신나 보이는건 자이브
여자는 몰라도 남자는 영 초랭이 방정맞드만ㅋ
ㅋㅋㅋ손을 요래요래 흔들고
엉덩이 살랑거리는 춤요??
보사님 멋쟁이ㅎ
콜라텍 가시면 인기 짱이겠어요ㅋ
배운게 아깝네요 써 먹어야죠
춤 잘추시는분들 부러워요~~
장롱다리라....폼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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