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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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7건 조회 1,703회 작성일 21-11-11 11:47본문
의지가 1도 읎으니
탈퇴 운운하며 영자님 탓으로 돌리는건
도대체 믄 시츄여
의지가 절케 나약해서야 어디가서 믄슨 일을 하나라도
제대로 해내겄시야
내 삶도 돌아보믄
어릴때 꿈 쫒으믄 아직도 먼 발치지만
그려도 가지치기 하믄 아직 희망은 있는디
저물건을 으따쓰덜 곳도 읎고 참 여기서조차
망나니니 이를 어쩔~
건 글코,
날이 아주 찹다야 바람도 찹고 공기가 션하네
어제 친정가기전에 동치미 장본다고 이거저거
들고 지고 나르고 씻고 소금뿌리놓고
방구들 걸레질하고
엄마대신 약 타오느라 병원다녀와서
집오니 삭신 쑤시가
약 무꼬 잤는디도 등이 뻐근혀야
파카입었다고 목 휑하게 하고 나갔다오니
아츰에 목소리도 안나오고 아주 심들었시야
ㅋㅋ 그려도 애밥은 새밥으로 지어줬구멍
청소 시작~
댓글목록
바람이 찬 계절엔 얇은 스카프라도 칭칭 둘러서~~~~~
목을 가려줘야~~~ 목감기가 안와요 패닝님~~~~~
그니는.... ... ".,:;,%.,.,,.~., .,ㆍ,.;:,.,. ,.,;-*.,. ;ㆍ뭔 말인지 알쥬~~~~?? ㅋ
반팔 입은채 ~
창문 열어논 뒷베란다
나갔더니 ~
오싹 춥네여 ~
패닝님 ~
어제 무리 했나봐요 ~
몸살 감기조심요~~♡
알쥬~~~~
내 암만춰도 겨자색 애덜 귀마개는 안할라고요
ㅋㅋ
귀마개는 토끼털이 최곤데...ㅋ
좋아요 2
산 토끼 달고 다니실 모습이 상상되서
끔찍 합니다아.
반팔 입은채 ~
창문 열어논 뒷베란다
나갔더니 ~
오싹 춥네여 ~
패닝님 ~
어제 무리 했나봐요 ~
몸살 감기조심요~~♡
뒷베란다에 찌게 식히느라 내다났는디
된장냄시랑 냉기가 ㅋㅋ
빨래돌려유
통도리에 이불을 팍팍~
울아덜 몸냄시나서 일주 늦어도 2주한번
돌리니 이불이 너덜너덜 ㅎㅎ
이불 빨래는
통도리가 좋죠~~
여름 이불은 자주 ~
두껀 이불은 가끔 ~
나도 이젠 ~
더 부지런해 져야되요~ㅎ
비온 몇일사이
나뭇잎이 다 떨어져서 ~
풍경이 황량해요 벌써~~
아 슬포~~ ㅠ
바람이 찬 계절엔 얇은 스카프라도 칭칭 둘러서~~~~~
목을 가려줘야~~~ 목감기가 안와요 패닝님~~~~~
그니는.... ... ".,:;,%.,.,,.~., .,ㆍ,.;:,.,. ,.,;-*.,. ;ㆍ뭔 말인지 알쥬~~~~?? ㅋ
알쥬~~~~
내 암만춰도 겨자색 애덜 귀마개는 안할라고요
ㅋㅋ
귀마개는 토끼털이 최곤데...ㅋ
좋아요 2
산 토끼 달고 다니실 모습이 상상되서
끔찍 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