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맞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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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현 댓글 8건 조회 1,799회 작성일 21-11-12 14:17본문
오랜 임상을 거치며 성찰한 명리학자는 사람의 팔자에 대해
책에는 없는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게 된다.
물론 그런 명리학자는 찾기 힘들며,
찾았다 한 들 이미 늦다.ㅋ
우리들의 마뜩치 않은 운명을 흥정하여
개명이나 권하고 부적이나 팔아 먹는 역술가만 만나기 십상이며,
그 또한 우리의 복 안에 들어 있는 인연인 것이다.
만약에 우리가 좋은 때를 만나
공부가 깊고 덕이 높은 명리학자를 만난다면
그를 어떻게 알아 볼 수가 있을까.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다.
" 사주에 복이 없다고 써놔서 복이 없는 것이 아니라,
희안하게 복이 없을 짓만 골라 해서,
꼭 그렇게 행동할 개연성이 비등한 성격과 기질을 가지고 있어서
그 결과로 복이 없는 것이다아.
그러니, 성격과 기질에 반하는 고통을 인내하며
선행을 하여 박복을 타파하여라아.
매우 몹시 힘들 것이지만,
공부로 운동으로 예능으로 팔자고치기 보담은 숩다아.
지금 당장, 니 입에만 처넣지 말고, 어려운 처지의 누군가(동물 포함)를 위해
기부를 시작하라라.
니 피같은 자산을 다른 존재를 위해 써 적선을 해라.
그것만 하면 된다! 이상."
업무에 참조바랍니다.
댓글목록
그쵸 ~
따순 말 먼저 건네는
여유로운 마음에서부터 ~
복과 덕은 시작 되고 ~
세상, 사회, 남들에게 ~
뭔가 받을때 보다는 ~
내가 남에게 작은 뭔가를
베풀수 있다면 ~
복 짓는거고 ~
이미 복 받은 상황 일듯요 ~
현님은 세상을 통달하신것 같아요ㅎ
늘 고개를 끄덕이며 적어야 할것들을
알려주시네요
마음에서 우러나와 내것을 제치고
남을 보살피는 일은
결코 쉽진 않아요
말로는 뭔 소린들 못하겟나요 ㅋ
나도 그러고 싶습니다
잘은 모르것지만 존글인것같아요오오
좋아요 3
그런의미에서 연우님도 충분히 복을 짓고
있지요?
늘 기분좋은 댓글로 남들에게
흐뭇함을 덤으로 주고 있잖아요~~^^
잘은 모르것지만 존글인것같아요오오
좋아요 3
현님은 세상을 통달하신것 같아요ㅎ
늘 고개를 끄덕이며 적어야 할것들을
알려주시네요
마음에서 우러나와 내것을 제치고
남을 보살피는 일은
결코 쉽진 않아요
말로는 뭔 소린들 못하겟나요 ㅋ
나도 그러고 싶습니다
그쵸 ~
따순 말 먼저 건네는
여유로운 마음에서부터 ~
복과 덕은 시작 되고 ~
세상, 사회, 남들에게 ~
뭔가 받을때 보다는 ~
내가 남에게 작은 뭔가를
베풀수 있다면 ~
복 짓는거고 ~
이미 복 받은 상황 일듯요 ~
그런의미에서 연우님도 충분히 복을 짓고
있지요?
늘 기분좋은 댓글로 남들에게
흐뭇함을 덤으로 주고 있잖아요~~^^
엥 ~
제가 보기에
복짖는 분은 노을님
같아요~~
놀님 맘이 따스해 보임~ㅎ
우리 이러다 또 ~
동일인 소리 듣겠넹~ㅋ
ㅋㅋㅋ그래도 전 좋아요
좋아요 1올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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