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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0건 조회 1,870회 작성일 21-11-24 12:25본문
ᆢ항상 후회한다.
아랫 글에. 단테와 단테4는
다르다고 분명하게 썼다.
조가튼 아짐들과 찌질한
논네들이 떠드는데
억울하다.
2중닉 쓰는 익명 아지매도
나와서 날 10는다.
촌년 주제에.
좀 상당히 비겁하다.
머리끄뎅이 잡고 하수구에
쳐박아버리고 싶다.
(실천은 못한다)
우아하게 말하면 호텔에서
스테키정도 사주며 설탕에
꿀바른 소리는 해줄수 있다.
이 음악을 말하면 짤즈브르크(소금성)에서
모짜르트가 마리앙트와네트와
들은 음악이라고 여친에게 속삭일 수 있다.
마리앙트와네트가 케이크가 아니라
유식하게 브리오니를 먹으라고 한것도
말을 할 수 있다.
무식에 잘못알면 천박해지는데
그러진 말자!
비지니스나 협상도 그렇다.
상대가 무식하거나 모르면
진행이 안 된다
피곤하고 설득하기
어렵다. 버겁다
합리적 판단으로 안 되니까.
난 단테가 나타나서
좋은 클래식 음악 틀어주길
바란다.
남자들 싸우는거 당연하잖아^
#뒷끝없다.
이게 내 스탈이야.
댓글목록
아직도 헛다릴..
단테=단테4.
안단테는 걍 안단테.
단테와 안단테는 다른인물.
클래식은 안단테.
오키?
글고 꼭 호텔서 스테이크 먹어야 대남..
시장에서 순대국밥 먹으면 안대남...
워싱턴타임즌지 뉴욕포스튼지
그거 바꿔 말했다고 그 난릴 치드만,
안단테,단테도 구분못하는 오독,오판러는
대체 댓글 안달고 워디간거야 앙?
알려줘도 난리여 시방?
홍길동을 거꾸로 읽었나..
홍길동을 고길동이라 그르네 자꾸.
단테랑 단테4는 같은 인물이라고요...
이 답답아.
그리고 놈 자 빼세요 유식하신 분이 왜.
인정좀 해세요.
윤석열도 아니고 나 참.
워싱턴타임즌지 뉴욕포스튼지
그거 바꿔 말했다고 그 난릴 치드만,
안단테,단테도 구분못하는 오독,오판러는
대체 댓글 안달고 워디간거야 앙?
알려줘도 난리여 시방?
순대국은 빠지시랍니다 순대사또님
좋아요 0뽈살추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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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을 거꾸로 읽었나..
홍길동을 고길동이라 그르네 자꾸.
아직도 헛다릴..
단테=단테4.
안단테는 걍 안단테.
단테와 안단테는 다른인물.
클래식은 안단테.
오키?
글고 꼭 호텔서 스테이크 먹어야 대남..
시장에서 순대국밥 먹으면 안대남...
니노 ᆢ침 질질 흘리며 글 독해하나. 아니라고 두 번이나 말했다.
ᆢ어줍잖게 나서기 좋아하는 놈!
단테랑 단테4는 같은 인물이라고요...
이 답답아.
그리고 놈 자 빼세요 유식하신 분이 왜.
아가 잔잔하고 보기보다 쪼잔하네 ᆢ니 내 글에 와서 찌질하게 계속 떠들래.
ᆢ꼴값을 해라!
인정좀 해세요.
윤석열도 아니고 나 참.
알았슴 인정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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