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이 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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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1,477회 작성일 21-10-27 20:49본문
7월부터 9월까지 열심히 걸어서 3키로 뺐다.
갱년기라 살이 생각처럼 안 빠지더라.
그래도 매일 걸으니
몸이 가볍해지고 몸이 편안함을 느꼈었다.
시월들어 스트레스 받고
걷기가 싫어져서 걷지않았더니
중부지방이 다시 끼는 것 같아 불편하다.
오늘 안 되겠다싶어
집 주변을 7000보 걷고 들어왔다.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한다는 것은 힘들다.
.의지가 약해진 요즘, 슬럼 구간인데 자극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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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가을도 끝물인가싶다.
가라가라아주가라 낙엽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