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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1,716회 작성일 21-10-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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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바떼기 하나 올린거

석달만에 팔렸는디  처음가격보다 반은 내릿어야


귀차나서 걍 막 깎아주고 2만7천에 팔고

우체국 갔다가니

컵볶이 사고  고구마 한바구니 오천치 사들고 왔시야

분식집서  준 압지가 청계산서 농사지은거 파는건디

하마, 집 와서보니  쥐 파무겄나  상품가치가 읎오 ㅠㅠ

쥐가 파무근 자국 가튼거나  꼬랑뎅이도 글고

이런거 작은거로 열다섯개 오천이믄 비싸다 싶네 ㅠㅠ


칼로 전부 도려내고 수세미로 박박 씻어

찌는중인디  맛이나 있음 좋겄네야


나 또 올만에 쥐파무근 고구마는 츰 봤시야 ㅠㅠ

(골라내고 팔질말아야지 으이구~)

내 머리꼬라지도 쥐파무근 꼴이제??



추천10

댓글목록

best 모브2 작성일

조막만한 얼굴에 신체 비례가 좋군요
차려입지 않은 평상복이 자연스럽네요
검은 봉다리, 짝다리, 뽀빠이 칠부 바지까지
사랑스런 동네 여인의 네츄럴한 이미지에
영한 스타일이 보기 좋습니다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소양인, 연예인형

좋아요 0
모브2 작성일

조막만한 얼굴에 신체 비례가 좋군요
차려입지 않은 평상복이 자연스럽네요
검은 봉다리, 짝다리, 뽀빠이 칠부 바지까지
사랑스런 동네 여인의 네츄럴한 이미지에
영한 스타일이 보기 좋습니다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전부 사진빨입니다
뽀빠이 스카트라고 꼭 바지처럼 나왔네요
스카트가 너무 롱여서 줄여입고 다녀요

오늘 날씨 좋았네여~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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