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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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투순
댓글 15건
조회 2,140회
작성일 21-08-12 13:10
본문
♡
댓글목록
연우 작성일
하투님 방가여~^^*
사진속 하늘 모습이
여름스럽게 변화무쌍하니~
비도 쏟아지고 그러나봐요~ㅎ
울동넨 겨울 하늘처럼
답답한 회색 상태예요 ~
비도 안오고~~
평소 선하던 사람이~
어쩌다 색다른 말을 한들~
여전히 선한 빛깔로 보이죠~ㅎ
그와 반대로 ~
오랜시간 무례하고 거칠고 독한
말과 행위 지속하던 사람이 ~
어쩌다 선한 말을 해도 ~
신뢰는 안가고 그럼 ~ ㅋㅋ
연우 작성일
ㅋㅋ
하투순님 글을 읽고~
떠오른 내 생각을 썼을뿐~
통증님을 염두에 두고 쓴
댓글 아니거든요~ㅎ
우리가 아는 세상이~
위드가 전부는 아니잖아요~ㅋㅋ
내 머릿속엔 통증님이 없거든요 ~
야한달 작성일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는 옛말 있음
야한달 작성일
하투는 왼만이해선 누굴 미워 안한다
호옥시 윤서는 모르것다야ㅋ
모나코 작성일
사진 잘 봤슈 ^^
날씨도 가끔 미친척, 하고 싶을규. 광녀츠럼.ㅋ
아니네... 광녀는 늘 미쳐있어서, 귀신 씨나락 까먹듯
1년 중 364일 헛소리 중얼대고
어쩌다 가끔 하루 멀쩡 한거쥬 ? ㅋㅋ
이랭말 작성일
지대로 아는 것도
모든 걸 이해해주는 것도
다 좋아요
잘 헤아려 살펴 보기도 싫을 때는
관심이 없어서겠조이
모나코 작성일
사진 잘 봤슈 ^^
날씨도 가끔 미친척, 하고 싶을규. 광녀츠럼.ㅋ
아니네... 광녀는 늘 미쳐있어서, 귀신 씨나락 까먹듯
1년 중 364일 헛소리 중얼대고
어쩌다 가끔 하루 멀쩡 한거쥬 ? ㅋㅋ
하투순 작성일
하루 멀쩡?도 못본거 가튜~~~ㅋ
우쒸....;;;
뒷꼭따리가 뜨거지는기 튀야할듯....ㅋ
====333=====333======33====33
맛저하셈~^^
야한달 작성일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는 옛말 있음
하투순 작성일
ㅎㅎ옛말이 참 진리이고 그러함~^^
좋아요 4
윤서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하투는 왼만이해선 누굴 미워 안한다
호옥시 윤서는 모르것다야ㅋ
연우 작성일
하투님 방가여~^^*
사진속 하늘 모습이
여름스럽게 변화무쌍하니~
비도 쏟아지고 그러나봐요~ㅎ
울동넨 겨울 하늘처럼
답답한 회색 상태예요 ~
비도 안오고~~
평소 선하던 사람이~
어쩌다 색다른 말을 한들~
여전히 선한 빛깔로 보이죠~ㅎ
그와 반대로 ~
오랜시간 무례하고 거칠고 독한
말과 행위 지속하던 사람이 ~
어쩌다 선한 말을 해도 ~
신뢰는 안가고 그럼 ~ ㅋㅋ
윤서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연우 작성일
ㅋㅋ
하투순님 글을 읽고~
떠오른 내 생각을 썼을뿐~
통증님을 염두에 두고 쓴
댓글 아니거든요~ㅎ
우리가 아는 세상이~
위드가 전부는 아니잖아요~ㅋㅋ
내 머릿속엔 통증님이 없거든요 ~
하투순 작성일
여긴 비가 그쳤다가 또 왔다가...
다시 해가 빼꼼히 나왔어요~^^
글올리고 맛점하고 왔어요~ㅎ
배달 콩국수..ㅋ
바가본도 작성일
비 쫄딱 맞은 투수니를 상상해 봅니다...
글러는 보면 안댈거 같애
하투순 작성일
글러옵은 휴가간겨?ㅋㅋ
난 맨날맨날 쉬지만...ㅋ
본격적으로 휴가는 낼부터 월욜까지임...ㅋㅋ
윤서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하투순 작성일
저는 하루에 5개는 못쓰고요..;;
하루 한개..
아니,일주일에 한개도 쓸까말까....
이젠 한달에 한개도 쓸똥말똥인가...ㅋ
암튼,제가 맘이 동해서 쓰고플때 쓰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