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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1,707회 작성일 21-11-09 07:38본문
너무 피곤해서
초저녁에 잤는데
새벽 한 시에 깼다.
소변 보려고...
그리고 다시 잠이오질않아
유튜브 보다가 잠을 청하고...
깜빡 잊고
온도를 올리지않아
일어나니 찬기운이 도네.ㅠㅠ
오늘 코디는
겨울 티를 꺼내 입고갈까?
요즘 옷입기가 마뜩잖다.
간절기
지나가는 계절 같은 게
왠지 대충 입고 살게 되는 것 같네.
화요일도 힘들텐데
힘내자 화이또!!!
댓글목록
보사 온냐 안~뇽?
비가 오니 엉아도 한가 모드
부서진 낙엽이 온 거릴 휩쓰니 쫌 그러네
엉아야두 삼실서 모처럼 찾아온 내 시간 같습니다
그런데 직딩이 므슨 개피곤을 입에 달고 살아갈까나 10리 밖에 있는 우물에서 물동이 대굴빡에 이고 물을 길어오는 아낙네도 아니고,,,,
신선놀음에 도끼짜루 썩는줄 모르면 남편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살아가야징 ㅋㅋ
직딩으로 또랑 치고 까재 잡고
마당 쓸고 쩐 챙기고,,,,솥뚜껑 운전도 하지 안으니 일거양득 요즘 여권신장 세상 개부럽당
오늘 비도 오는데 온냐네 머슴이자 마당쇠
맛있는거좀 많이 사다 주셈 알고보면 불쌍한 청춘이네
내 마리 마죠? 안 마죠?
아~낵아야가 좋아하는 우리의 달온냐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간 편안하셨는지요?
며칠전 잠깐 스치듯 봤는데 춘양까지,,,,
춘양 봉화까지 엉아 바운데리 입니다
엥,,,,그러고 보니 전국구네 ㅋㅋ
뵙는 그날까지 늘 편안 하세요
조은 하루 보내삼
딱 달라붙은 젖은 낙엽에 꼭 누구 같죠?
미끄러졌다간 골로 가겠더라구요ㅋ
걸을때 조심 조심
보온 잘 하시고
아름다운 용모에 기스 안나길 바랍니다
보온 잘 하시고
아름다운 용모에 기스 안나길 바랍니다
소변 노코 조심해서 나오거롸 미끄러져 골로 갈라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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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달라붙은 젖은 낙엽에 꼭 누구 같죠?
미끄러졌다간 골로 가겠더라구요ㅋ
걸을때 조심 조심
아~낵아야가 좋아하는 우리의 달온냐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간 편안하셨는지요?
며칠전 잠깐 스치듯 봤는데 춘양까지,,,,
춘양 봉화까지 엉아 바운데리 입니다
엥,,,,그러고 보니 전국구네 ㅋㅋ
뵙는 그날까지 늘 편안 하세요
조은 하루 보내삼
보사 온냐 안~뇽?
비가 오니 엉아도 한가 모드
부서진 낙엽이 온 거릴 휩쓰니 쫌 그러네
엉아야두 삼실서 모처럼 찾아온 내 시간 같습니다
그런데 직딩이 므슨 개피곤을 입에 달고 살아갈까나 10리 밖에 있는 우물에서 물동이 대굴빡에 이고 물을 길어오는 아낙네도 아니고,,,,
신선놀음에 도끼짜루 썩는줄 모르면 남편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살아가야징 ㅋㅋ
직딩으로 또랑 치고 까재 잡고
마당 쓸고 쩐 챙기고,,,,솥뚜껑 운전도 하지 안으니 일거양득 요즘 여권신장 세상 개부럽당
오늘 비도 오는데 온냐네 머슴이자 마당쇠
맛있는거좀 많이 사다 주셈 알고보면 불쌍한 청춘이네
내 마리 마죠? 안 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