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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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6건 조회 1,706회 작성일 21-11-06 20:41본문
난 느그 댓글, 글 삭제 안해야
안한다고 했지?
저것이 사람잡네 잡어
얼마나 꼴같지않은거 썻으믄 삭제를 당하겄냐야
아흑 친정갔는디
쌀이 많이 들와서
쌀을 쌀집갖다주고 찹쌀로 바꿔오는 신기술 부리고 오니라
온 삭신이 쑤셔야
쌀 20키로에 찹쌀 13키로 주드라공 ㅠㅠ
밤도 옥광샀는디 깎은것도 한되 샀오
누가 땅콩을 갖다줘서리 그거 한사발 무겄는디
다 소화되는지 장실도 안가드만
난 그거무꼬 설사를 기다렀는디 살로 가부렀시야
내 오널도 어김읎이 통오리 한마리에 샤브 죽 무꼬
시방 들왔는디
아흑 배가 너무 불러가 디지기 일보직전여
울식구는 치킨은 안좋아하는디 오리는 좋아혀
너무 과식해서 기분안좋으니
엄한사람 열심히 사는 나 건딜지마라
누군누겨?,? 알쥐??
댓글목록
뭣을 먹던 살찔 걱정은 해 본 적이 없는디
요새 막 살찐다
입맛은 왜 이다지 좋은지
먹고싶은걸 새삼 으뜨케 참어ㅜ
패닝님이 쓴 아앙~
내가 쓴 아앙~
에 불만이 많은지 ~
비속어 욕을 했던데 ~
회원들이 신고 했나봐요 ~
난 남들이 쓴 아앙~ 읽으면
유쾌하고 귀엽던데~ㅋㅋ
아앙~~ㅎ
아앙~~~ㅋㅋ
아니 사회를 우해 지 몸 우해 나라서 맞으라믄
맞아야지 쳐질러돌아댕김서 안맞으믄 쓰남여?
아윽 그제 엄니 3차까지 접종 완료~~~
식감 도는
맛난 색감예요~ ㅎ
엄마가 오리구이 오리탕
오리로스 다 좋아하셔서~
가끔 가요~~ㅎ
오리로스 구이 찜은 존디
탕은 오리백숙까지만요 ㅎㅎ
오리껍디기가 야들한기 그 바로 아랫살무그믄
부들부들 해서 좋아야
내는 주3회정도는 넘 살 뜯어야 살거가트야~~
뭣을 먹던 살찔 걱정은 해 본 적이 없는디
요새 막 살찐다
입맛은 왜 이다지 좋은지
먹고싶은걸 새삼 으뜨케 참어ㅜ
못참겠드라고 으휴
내 생애 이래 쪄가 바지가 안마는적은 츰여
이제 바지 고치러 나가야되야
근디 ㅋㅋ 나갈띠가 읎오
식감 도는
맛난 색감예요~ ㅎ
엄마가 오리구이 오리탕
오리로스 다 좋아하셔서~
가끔 가요~~ㅎ
오리로스 구이 찜은 존디
탕은 오리백숙까지만요 ㅎㅎ
오리껍디기가 야들한기 그 바로 아랫살무그믄
부들부들 해서 좋아야
내는 주3회정도는 넘 살 뜯어야 살거가트야~~
패닝님이 쓴 아앙~
내가 쓴 아앙~
에 불만이 많은지 ~
비속어 욕을 했던데 ~
회원들이 신고 했나봐요 ~
난 남들이 쓴 아앙~ 읽으면
유쾌하고 귀엽던데~ㅋㅋ
아앙~~ㅎ
아앙~~~ㅋㅋ
아니 사회를 우해 지 몸 우해 나라서 맞으라믄
맞아야지 쳐질러돌아댕김서 안맞으믄 쓰남여?
아윽 그제 엄니 3차까지 접종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