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하고 외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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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1,589회
작성일 21-11-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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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고
이제 일어나보니
다들 겨 나가고
나혼자 있넹.
이젠 매일 나만 잠꾸러기 됐어.
어제 코코가서 간식거리 사와서
먹다가 자버렸네.ㅠㅠ
전에 좋아했던 치즈가 한참 안 보이더니
어제가니 있어서 얼른 카트에 담았지.
양은 줄고 가격은 배로 올랐지만 좋아하니까 사야해.
로레알 자연갈색 5번으로 염색하고
나가보자.ㅎ
일욜은 늘 아쉬워.....멈춰다오!!!
댓글목록
상강---24절기중 18번째다
바꿔 얘길해보면 뒤로는 6절기만 남았다
대개 매년 10월 23일 전후다
서리가 내린다 라는 뜻이다
이렇듯 인간사도 늦가을처럼 추수도 하고
노란 국화가 만개하는 인생 갈무리가 다가오고 있음이다 하얀 국화를 대비하는 겸허하고
낮은 마음
인간도 그렇다
느즈막한 년식에 대굴빡에 서리가 내리면
그것을 인정하고 순리와 같이 순응하며 살자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지 안는다 ㅋㅋ
내 마리 마죠? 안 마죠?
좋은 한주가 되삼
야한달 작성일
이십년을 염색에 지친 멀칼에
돈 안드는 마요네즈팩 한번을 안해주며
신체발부 수지부모를 못하고 있네요ㅋ
날씨 조아요
즐 외출^^
상강---24절기중 18번째다
바꿔 얘길해보면 뒤로는 6절기만 남았다
대개 매년 10월 23일 전후다
서리가 내린다 라는 뜻이다
이렇듯 인간사도 늦가을처럼 추수도 하고
노란 국화가 만개하는 인생 갈무리가 다가오고 있음이다 하얀 국화를 대비하는 겸허하고
낮은 마음
인간도 그렇다
느즈막한 년식에 대굴빡에 서리가 내리면
그것을 인정하고 순리와 같이 순응하며 살자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지 안는다 ㅋㅋ
내 마리 마죠? 안 마죠?
좋은 한주가 되삼
보이는사랑 작성일
직딩이라 할 수 없이 염색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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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이십년을 염색에 지친 멀칼에
돈 안드는 마요네즈팩 한번을 안해주며
신체발부 수지부모를 못하고 있네요ㅋ
날씨 조아요
즐 외출^^
보이는사랑 작성일
40대 공부하느라 급 흰머리소녀가 됐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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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염색약은 세일할 때 늘 쟁여둔다. 2개월에 한 번씩 셀프염색한 지 3년 째....첨엔 귀차니즘.....조금씩 적응 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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